[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33떡볶이&꼬마김밥이 2025 유통서비스 모범기업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주)성백 F&S(대표이사 이호성)는 지난 2019년 33떡볶이&꼬마김밥( 브랜드명 )을 창업 후 10여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 50여 군데를 포함 전국에 약 200개 가맹점을 확장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대한민국의 맛을 대표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보답하겠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