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플랫폼 기자단 2기 첫 교육 진행 중 33떢볶이 시식도 함께

K-플랫폼 기자단 2기 첫 교육 진행 중 33떢볶이 시식도 함께

[강남 소비자저널=김영선, 정현아 기자] K-플랫폼 기자단 2기 1차 교육이 금일(23일)서울 강남 소재 인페이주식회사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예비 기자들의 기사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1교시에는 기사작성 이론 교육이, 2교시에는 실습 중심의 실전 훈련이 진행됐다.

이론 수업 후 잠시 마련된 휴식시간에는 특별한 시식 행사도 열렸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33떢볶이(이호성 대표)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맛도 삼삼, 가격도 삼삼”이라는 슬로건을 내새운 33떢볶이는 이날 매콤한 떢볶이와 꼬마 김밥을 선보이며 호흥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대통령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33떢볶이와 꼬마김밥 모두 매콤달콤 입에 착 감긴다”며 “기자단 교육에 이렇게 특별한 간식이 함께하니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00씨는 “MSG가 안들어 가고, 매꼼 달꼼 짬조롬이 어우러진, 치명적 황금비율의 맛으로  남녀노소 대중의 인기를 넘어  세계적 K푸드로  홈런을 날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플랫폼 관계자는 “기자단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현장감 있는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자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플랫폼 기자단 2기 첫 교육 진행 중 33떢볶이 시식도 함께
▲사진-기자교육 중 김은정 발행인이 카톡/단톡 기사 33떢볶이 대통령상 수상 소식을 알리고 있다.ⓒ강남 소비자저널
▲사진=33떢볶이&꼬마김밥 시식 중인 기자들ⓒ강남 소비자저널
▲사진=33떢볶이&꼬마김밥 시식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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