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만나 장성호 대표 쌀이라면 세계 진출 선포해

(주)제일만나 장성호 대표 쌀이라면 세계 진출 선포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제일만나 장성호 대표이사(이하 장 대표)는 지난 26일(토) 오후 2시 서울시 구로구 소재 벨라스타웨딩홀에서 개최된 타라소프트 글로벌 진출 전략 컨퍼런스 행사에서 쌀이라면을 전 세계에 진출할 것을 선포했다.

타라소프트는 약 30년 이상 전산 등 프로그램을 개발한 회사로 ‘타라 플래닛, 세계를 향한 관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진출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타라 플래닛 크립토 카드 발표 등 여러 주제로 특강이 있었는데, 그 중 (주)제일만나 장 대표의 발표에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장 대표는 “기존에는 반죽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평균 2주가 걸리는 공정을, 하루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을 갖췄다”고 강조해 청중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세계 진출 선포해

또한 장 대표는 ” 쌀이라면을 시작으로 쌀 떡볶이, 쌀 파스타, 쌀 짜장면 등 12개 맛의 제품을 출시했기에 대한민국을 넘어 100개국 이상 국가에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는 결제가 중요한데,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타라의 기술과 함께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늦어도 8월 초에 하남시 미사에 진행 중인 미사점 오픈을 깃점으로 전국적에 대리점을 대대적으로 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타라소프트 컨퍼런스에서 특강하고 있는 장성호 대표 ⓒ강남 소비자저널

쌀로 만든 라면 한 그릇이 바꾸는 세상
▲사진=타라소프트 컨퍼런스에서 쌀이라면을 소개하는 장성호 대표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타라소프트 컨퍼런스에서 특강하고 있는 장성호 대표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쌀이라면을 나눠주고 있다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쌀이라면 홍보베너 ⓒ강남 소비자저널

 

(주)제일만나 장성호 대표 쌀이라면 세계 진출 선포해
▲사진=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타라플래닛 임원과 제일만나 임원들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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