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윈인터내셔널 피부맛사지용 원적외선 ‘윈스틱’ 출시 화제

케이윈인터내셔널 피부맛사지용 원적외선 ‘윈스틱’ 출시 화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식회사 케이윈인터내셔널(회장 최상헌)에서는 피부 맛사지용 원적외선 ‘윈스틱’(Far-infrared rays ‘Winstick’)을 올해 7월 출시했다.

6월에 자체개발 출시한 ‘윈보드’와 마찬가지로 인체에 최적의 파동에너지가 방사되는 맛사지용 스틱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용으로 제작되어 전국의 미용연합회 원장들의 관심과 실제 시연을 통해 출시되자마자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실제 시연한 피부전문 원장들은 “원적외선 윈스틱으로 1회 맛사지만 해도 전, 후 차이를 뚜렷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원적외선은 피부건강에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세포활성화 및 재생효과, 피부 탄력을 개선하며,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뛰어나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대나무나 알루미늄, PVC 소재로 만들어진 스틱을 많이 사용했으나 향후, 뷰티사업에 원적외선 ‘윈스틱’의 영향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신용 70cm의 원적외선 윈스틱은 중량이 약 460g으로 만들어져 수 십년간 기(氣)를 전파한 기 전도사들도 윈스틱의 위력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사진=원적외선 파동에너지 윈스틱 1회 관리 전, 후 사진 ⓒ강남 소비자저널

실제로 주식회사 케이윈인터내셔널에서는 올해 4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뇌경색으로 하반신 마비가 온 사람, 당뇨합병증으로 피부괴사가 시작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5일간 집중적으로 윈보드의 물을 마시고 윈스틱으로 맛사지를 실시한 결과, 앉고 서는 것조차 불편했던 사람들의 걸음이 가벼워지고 몸 전체의 붓기가 빠지는등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했다.

7월에는 라오스에서 열린 피부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얼굴과 바디를 ‘윈스틱’으로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세미나를 개최해 각광을 받았으며, 인도에서 한국을 방문한 수바라트 대학 Dr, Heero H.V 이사장을 대상으로 3일간 ‘윈스틱’ 맛사지를 직접 시연해 줌으로써 원적외선 스틱의 효과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동남아에 K-뷰티를 알리는데 원적외선 ‘윈스틱’ 또한 큰 몫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라오스에서 윈스틱으로 얼굴을 시술하고 있는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스틱의 길이도 18cm의 얼굴전용, 33cm, 40cm의 목과 배전용, 53cm, 70cm의 등과 전신용으로 사이즈로 다양하다.

▲사진=다양한 종류의 윈스틱 ⓒ강남 소비자저널

윈스틱은 인체에 가장 유익한 단계의 원적외선 파장 5-20마이크론방사율0.912의 시험성적서를 받았다또한, 5대 중금속 불검출 시험성적과 더불어 항균시험에서 폐렴균 99.9%, 대장균 95.5%, 포도상구균 99.6%의 성적을 받아 뛰어난 에너지 효과가 입증됐다.

▲사진=윈스틱을 죽어가는 나무 화분에 꽂아 놓았더니 다시 살아나고 있는 모습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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