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우리쌀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 개최

[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이하 KSEF)는 오는 2025년 8월 26일(화)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9번지 멀티리힐스 1층 세미나실에서 ‘우리쌀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KSEF가 주관하고 총연합회 사업지원단이 주최하며, 제일만나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자영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KSEF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농업·외식산업·유통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여 우리쌀을 활용한 산업적 연계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관계자는 “우리쌀 소비 확대는 농민과 자영업자, 그리고 지역 경제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과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