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재 인증 허가로 지속 가능한 녹색 실천 위한 새로운 전환점 마련돼

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재 인증 허가로 지속 가능한 녹색 실천 위한 새로운 전환점 마련돼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기후 위기 시대, 생활 속 녹색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환경운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대표 유은희)”는 최근 법인정관 변경 및 새로운 이사진 구성 등 환경부로 부터 재 인증 허가를 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단체의 지속가능한 활동 성과,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모델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실천적 활동의 성과를 높이 평가를 받은 결과로써 지구사랑 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 재 인증 배경 및 주요성과, 평가기준

ᄋ 전국민 녹색 실천 캠페인 : 17개 시·도에서 진행된 ‘지구사랑편지’, ‘그린플루언서 생활수칙’ 보급 등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 운영

ᄋ 환경교육 확대 : 어린이, 청소년, 주부, 고령층 등 대상별 맞춤 환경교육 실시. 수료자에게 GF Reporter, Supporter, Mentor 활동 기회 제공

ᄋ 그린파트너십 구축 : NGO, 지자체, 기업과 협력하여 친환경 상품 유통, 녹색 소비문화 확산

ᄋ GF 인증 제도 운영 : 중소기업 및 강소기업의 친환경 제품 생산을 독려하고 인증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ᄋ 환경부 인증 기준 충족 : 지속적인 환경교육, 실천 프로그램 운영, 민간 협력 확대 등

ᄋ 시장 기반 환경운동 모델 제시 : 소비자 주권 기반의 친환경 쇼핑 플랫폼 운영

 

🎯 향후 계획

ᄋ 2026년 ‘녹색 실천 원년 2.0’ 선언: 지구사랑편지 프로그램 확대 및 실천 중심의 환경운동 대중화 목표

ᄋ 지구온도 2℃ 낮추기 캠페인 강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유도

ᄋ 그린파트너십 강화: NGO, 기업,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실천 네트워크를 전국단위로 확장

ᄋ 환경교육 및 녹색소비 플랫폼 운영 고도화: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시스템 구축, KN541 플랫폼을 통한 소비자 주권 기반의 친환경 쇼핑문화 확대

ᄋ 환경리더 양성 및 국민 참여형 정책 제안: GF인증제도 및 프로그램을 통한 실천형 인재 육성과 환경관련 시민제안제도 도입 예정

유은희 대표는 “이번 재인증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우리 본부가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녹색 미래에 대한 약속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운동을 시장논리와 결합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장정환 사무총장 역시 “환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모든 국민이 그린플루언서가 되어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의 및 참여 안내

ᄋ 홈페이지: greenfluencer.org / greenfluencer.or.kr

ᄋ 전화: 02-3436-0541

ᄋ 이메일: kn541club@naver.com

▲사진=(사)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비영리법인 정관변경 허가증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유은희 대표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 장정환 사무총장 ⓒ강남 소비자저널

▲사진=녹색실천 관련 그림(출처 :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홈페이지) ⓒ강남 소비자저널
사단법인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재 인증 허가로 지속 가능한 녹색 실천 위한 새로운 전환점 마련돼

▲사진=지구를 살리자는 그림(출처 : 그린플루언서운동본부 홈페이지) ⓒ강남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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