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신지식인글로벌협회는 오는 2025년11월26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윤봉길열사기념관 (양재시민의숲역500미터)에서 신지식인글로벌협회 출범 인증식 및 글로벌혁신리더,의정(칭찬)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상 예정자는, 박철언(전 장관)주호영 (국회 부의장, 6선의원, 국민의힘), 한기호(4선의원, 국민의힘), 박수현(3선의원, 민주당)을 비롯해 전국 시군구 지자체장, 시군구 의원 등 약 1백여 수상 대상자가 참석할 예정에 있다.
이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식인글로벌협회 출범을 통해, AI를 중심으로 펼쳐질 미래를 선도해 나갈 혁신적인 인물을 선별해 지지하고 이를 통한 커뮤니티를 이루어 내는 의미있는 행사다” 전했다.
한편, 전산과 운영을 총괄하는 창업경영포럼 관계자는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지원하는 모든 전산적 인프라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선발과 수상을 뛰어 넘어 커뮤니티 커머스로 연장하는 쾌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 했다.
또, “기존 토크노믹스(MOIM, eGCELL, MAO 등 신뢰기반의 수단)와 연계하여 NFT 등 단순한 토큰을 떠나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새로운 웹3 기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금번 신지식인, 글로벌혁신리더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신지식글로벌협회 공식 전산솔루션에 자동 기록됨과 동시에 NFT 발행과 운영 등 소비자평가 모델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신지식인 발굴(1차 시상 즉 인준), 평가(소비자평점 등 NFT 지수), 시상(2차 시상, 즉 대상), 협업(웹3 커뮤니티 완성 및 지속적 운영)이라는 로드맵에 따라 각 참여 기관들의 역할과 이를 통한 사회기여와 자산관리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단체는 이어지는 오는 12월 24일, 내년 1월 행사에도 협업 모델을 통해 전문가(Expert Specialist Membership) 대 통합을 기반으로 소비자 참여형 웹3를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