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를 자산으로”, 4988.io, 한국 제품 글로벌 판매 및 슈퍼마켓 네트워크 본격 확대

“소비를 자산으로”, 4988.io, 한국 제품 글로벌 판매 및 슈퍼마켓 네트워크 본격 확대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생활경제 공동체 플랫폼 4988.io가 한국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전국 슈퍼마켓 네트워크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유통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4988.io는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소비, 보상, 자산이 연결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 Web3형 커머스 플랫폼이다. 특히 한국의 우수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판매를 강화하고, 이를 오프라인 슈퍼마켓과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유통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전국 100여 개 슈퍼마켓 네트워크 구축이다. 각 지역 거점 매장을 통해 반경 2시간 내 배송 시스템을 구현하고, 동시에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해외 소비자에게 한국 제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구조다. 이는 기존 유통의 한계를 넘어 ‘지역 기반 즉시 배송 + 글로벌 실시간 판매’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플랫폼 운영사인 (주)씨씨엔피는 “한국 슈퍼마켓이 단순한 지역 상권을 넘어 글로벌 판매 거점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소비가 곧 자산이 되는 구조를 통해 참여자 모두가 수익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4988.io는 구매 시 발생하는 포인트를 디지털 자산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용자는 소비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기존 커머스와는 다른 경제적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크리에이터 기반의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도입해 판매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국내 판매자 및 ‘라이프매니저’로 불리는 참여자들은 개인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4988.io의 모델이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인 Shopify와 Web3 보상 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소비, 보상, 자산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는 향후 디지털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4988.io의 사업부 한상규부회장은 “ 이커머스를 다음세상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AI 시대에 적합한 플랫폼이다”라는 말로 의미를 더 부여하였다.

한편 4988.io는 향후 글로벌 유통 플랫폼과의 API 연동 및 디지털 월렛 기반 결제 시스템을 확대해, 한국 제품의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판매를 넘어 ‘글로벌 생활경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VISA 카드와 API 연동협의를 중인데 이를 통해 실물카드를 가상의 세계로 연결하는 등의 행보가 주목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