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옥 칼럼] 에로스와 섹스올로지: 사랑과 성, 그리고 학문의 경계를 넘어

[강대옥 칼럼] 에로스와 섹스올로지: 사랑과 성, 그리고 학문의 경계를 넘어

[강남 소비자저널=강대옥 칼럼니스트]   인류는 오래전부터 사랑과 성을 이야기해 왔다. 인간 삶에서 에로스와 성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지만, 그 접근 방식과 이해의 틀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졌다. 현대 사회에서는 흔히 ‘사랑’과 ‘섹스’가 혼재된 개념으로 오해되기도 하지만, 철학적 관점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