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칼럼] 아버지는 가정과 사회의 기둥 , 우리가 바로 세워야

[탁계석칼럼] 아버지는 가정과 사회의 기둥 , 우리가 바로 세워야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아버지합창을 보는 사회는 품격과 위안 그 자체   코로나19로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직업합창단처럼 강제권을 행사할 수 없기에 속수무책이다. 힘겹게 10~20년을 운영해 오면서 아버지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아 온 아버지합창단. 그 노래하는 즐거움, 자긍심, 봉사의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