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서울대 의공학과 공동 개발 및 주요 대형병원 도입으로 신뢰성 확보… 검사부터 훈련까지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 완료 뇌 과학 전문 기업 파낙토스의 통합 뇌 헬스케어 시스템 ‘뉴로하모니 M2.MD’가 대학병원과 임상 현장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증명하며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5분 만에 치매 검사… SCI 논문서 ‘정확도 97.05%’ 입증 최근 발표된 SCI 국제 학술지 논문에 따르면, 뉴로하모니를 활용한 치매 검사 기술은 단 5분간의 뇌파 검사만으로 97.05%라는 경이로운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는 고비용의 MRI나 장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인지 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치로 평가받는다. ■ 뇌파 검사 소프트웨어 ‘BQM’부터 뇌파 훈련기까지… 전 과정 식약처 인증 파낙토스의 경쟁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 패키지’ 의료기기 인증에 있다. 뇌파 검사 소프트웨어(BQM): 식약처 의료기기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병·의원에서 건강보험공단 급여 처리가 가능해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뉴로피드백 훈련기: 단순한 웰니스 기기를 넘어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 뇌파 조절을 통한 실질적인 치료 장치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검사와 훈련 장비가 모두 의료기기로 승인됨에 따라, 의료진은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프로토콜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 전국 수백 개 병원 도입… “뇌 건강 관리의 표준 될 것” 현재 뉴로하모니 시스템은 전국 수백 개의 병·의원에 도입되어 치매 예방, ADHD 개선, 불면증 및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병원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