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평론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입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잘한 것은 케이 클래식을 창안한 것, 종이신문이 아니라 온라인 매체를 만든 것, 평론으로 출발했지만 그 현장에서 본 것들을 바탕으로 창작을 해서 칸타타 8봉(峯)에 오르고 오페라 4편을 만든것입니다. 3,000 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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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비자저널=탁계석 평론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입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잘한 것은 케이 클래식을 창안한 것, 종이신문이 아니라 온라인 매체를 만든 것, 평론으로 출발했지만 그 현장에서 본 것들을 바탕으로 창작을 해서 칸타타 8봉(峯)에 오르고 오페라 4편을 만든것입니다. 3,000 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