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MBN TV '헬로트로트'에서 8일 화요일밤 9시40분에 방송한 키워드 매치 일명 준결승전이 있었다. 송별이 양(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의 경연곡은 엘레지 여왕 이미자의 데뷔곡인 열아홉 순정이었다. 조장혁 코치가 선택해 준 노래였다. 올해 딱19세가 되는 송별이 양을 겨냥한 맟춤 노래였다. 송별이 양은 귀엽고 깜찍하고 발랄하게 한껏 끼를 발산했다. 너무 예쁜 무대 매너였다. 국내 심사 위원 점수896점으로 14위 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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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 송별이, 헬로트로트 우승 가나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 헬로트로트의 내용은 참가자 저격매치 대결구도였다. 너와 나 둘이 시작된 신경전은 팽팽했으며 송별이와 하유비의 맞짱 대결이 이어졌다. 정훈이팀의 하유비는 "흥 너 이름이 송별이지" 거꾸로하면 "이별송이지"이별 한다는 말이야 "너 알어 이름대로 해주겠다"고 했으며, 인순이팀의 송별이양은 하유비언니 "날씨도 추운데 집에서 아기키우고 살림 할 수 있게 따뜻한 집으로 조용히 보내드릴께요"송별이(18세)는 10대이고 하유비는 10대 아들이있는 엄마다 딸과 엄마의 대결이었다. 승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