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총재, 화이트데이콘서트 나눔현장 참여

▲사진=화이트데이 콘서트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사단법인 SOS기금회(회장 김항섭)는 3월 11일(일요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G-Clef(지클레프)가 주최하는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23명의 중증 장애인들을 초청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날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참석한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 총재는 “문화 활동의 사각 지대에 있는 장애우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의 세계를 경험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고 있는 (사)SOS기금회의 자선 활동이야 말로 우리사회를 이끄는 상생의 사회 문화를 넓혀 가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 명성의 소프라노 박성희와 세기의 피아니스트 임동창님의 콜라보레이션이 주목을 끌었다.

소프라노 박성희는 벨칸토 발성을 기본으로,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런 테크닉을 구사, 화려한 기교만이 아닌 음악적인 무게, 섬세한 곡 해석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추고, 서정적인 음색, 풍부한 음악성, 폭 넓은 레퍼토리로 청중의 교감을 일으키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유명하다.

또한 풍류아티스트이며, 작곡가겸 피아니스트인 임창동은 클래식과 한국 음악 뿐 아니라 모든 장르 음악에 정통, 우리의 전통음악이 지닌 높은 품격을 대중적인 감성으로 녹여 낸 음악과 연주로 손꼽히는 K-클래식의 거장이다.

한편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이소영님의 플룻, 김민옥임의 피아노, 그리고 이숙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콘서트 관계자에 따르면 “좋은 음악은 사람을 감동시킬 뿐 아니라 서로 간의 벽을 허무는데 큰 역할을 하여 하나가 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에 이 번 콘서트는 중증 장애인들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좌로부터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장흥진 총재, 소프라노 박성희, SOS기금회 김항섭 회장, 세계나눔문화총연합회 윤석명 대외협력위원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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