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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1월 > 06

강남구, 대형 화재사고 취약 다중이용건축물 특별 안전점검

강남구, 대형 화재사고 취약 다중이용건축물 특별 안전점검

- 5천㎡이상 면적 83개소 다중이용건축물 점검, 관내 전 지역 필로티 건축물 전수조사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8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다중이용건축물 특별 안전점검 및 필로티·드라이비트 건축물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사고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 대상은 관내 해당용도 5천㎡이상 83개소 다중이용건축물로 11개 문화집회시설, 18개 판매시설, 19개 종교시설, 32개 관광숙박시설, 3개 종합병원이다. 구는 건축·주차 등 시설 관리부서 공무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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