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2018 > 1월 > 15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바른주차’로 소방통로 확보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바른주차’로 소방통로 확보

- 관내 8257면 이용자에게 바른주차 안내문자 발송, 위반시 부정주차요금 부과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의 바른주차 계도기간을 갖고 익일부터 소방 출동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화재 시마다 드러난 긴급 출동차량 진입 지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이번 바른주차 계도대상은 8257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이용자이다. 구는 계도기간 동안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바른주차

강남구, 강남역 맛의 거리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강남구, 강남역 맛의 거리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 새롭게 디자인한 도로포장, 교차로 알림이 설치, 속도하향 등 교통안전환경 크게 향상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해 말 강남역 맛의 거리(신논현역~CGV강남점 구간)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행자우선도로는 폭 10미터 미만의 도로로 보행자와 차량이 같이 이용하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치하는 도로다. 구는 지난해 초 서울시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 공모의 대상지역으로 강남역 맛의 거리(신논현역에서 강남역 사이 이면도로 전 구간)를 신청한 결과 선정되어, 먼저 강남역 맛의 거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