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내 사람·내 지역·내 온라인 관계망을 KN541과 연결한다
지경은 땅의 넓이만을 뜻하지 않는다.
사람이 닿는 범위,
생각이 퍼지는 거리,
관계가 움직이는 길,
내 이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시장의 크기,
그 모든 것이 지경이다.
지금 KN541 온라인 전환을 앞둔 D-15의 첫 번째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
지경을 넓혀라.
무엇을 더 많이 가지라는 말이 아니다.
무엇을 더 크게 과장하라는 말도 아니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 지역, 관계망을 다시 보라는 말이다.
내 주변에는 사람이 있다.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지인이 있고, 동료가 있고, 오래 연락하지 못한 인연도 있다.
동네가 있고, 모임이 있고, 단체가 있고, 온라인 친구가 있고, 카카오톡방이 있고, 블로그와 SNS의 연결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관계를 너무 자주 그냥 흘려보낸다.
안부만 묻고 끝낸다.
좋은 글 하나 보내고 끝낸다.
사진 하나 보고 웃고 끝낸다.
소식 하나 듣고 지나간다.
그러나 온라인 전환을 앞둔 지금, KN541은 이 관계들을 새롭게 보아야 한다.
이 관계들은 단순한 연락처가 아니다.
새로운 시장의 입구다.
소비생산 구조가 시작될 수 있는 통로다.
KN541의 철학과 제품과 가치가 흘러갈 수 있는 길이다.
시장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시장은 사람이 만든다.
사람이 모이면 관계가 되고,
관계가 모이면 신뢰가 되고,
신뢰가 모이면 시장이 된다.
기존 시장은 광고비로 사람을 불렀다.
대형 플랫폼은 알고리즘으로 사람의 시선을 붙잡았다.
유명 브랜드는 이름값으로 사람의 판단을 대신했다.
그러나 KN541은 다르다.
KN541은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내가 아는 사람에게,
내가 사는 지역에서,
내가 움직이는 온라인 공간에서,
KN541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것이 지경을 넓히는 일이다.
지경을 넓힌다는 것은 단순히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다.
아무나 많이 끌어오는 것도 아니다.
숫자만 늘리는 것도 아니다.
KN541이 말하는 지경 확장은 관계의 질을 넓히는 일이다.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드는 일이다.
함께 소비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공유하고, 함께 시장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일이다.
한 사람을 제대로 연결하면 하나의 길이 열린다.
한 가족이 이해하면 하나의 생활 시장이 열린다.
한 지역 모임이 움직이면 하나의 커뮤니티 거점이 열린다.
한 온라인 관계망이 살아나면 KN541 스토어의 흐름이 열린다.
그러니 D-15의 준비는 거창한 데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내 휴대폰 연락처를 다시 보라.
내가 자주 만나는 사람을 적어 보라.
우리 동네에서 KN541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떠올려 보라.
온라인에서 나와 연결된 사람 중 누가 새로운 시장과 소비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그 사람이 바로 나의 첫 지경이다.
지경을 넓히는 사람은 먼저 자기 주변을 소중히 본다.
내 사람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내 지역을 작게 보지 않는다.
내 온라인 관계망을 장난처럼 보지 않는다.
작아 보이는 관계 하나가 나중에는 큰 흐름이 된다.
지나가는 대화 하나가 참여의 시작이 된다.
한 번의 공유가 새로운 이용자의 유입이 된다.
한 사람의 구매 참여가 다음 생산을 부르는 신호가 된다.
KN541은 이 작은 시작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KN541은 소비자를 시장의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세우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내가 연결한 한 사람은 단순 고객이 아니다.
그 사람은 새로운 소비의 참여자가 될 수 있다.
KN541 스토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가치가게를 열 사람이 될 수 있다.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공유할 사람이 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해 소비가 생산을 부르는 구조를 경험할 사람이 될 수 있다.
지역 파트너 거점과 온라인 커뮤니티 거점을 함께 키울 사람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지경 확장의 본질이다.
사람을 숫자로 보면 조직은 삭막해진다.
사람을 관계로 보면 시장은 살아난다.
사람을 고객으로만 보면 거래로 끝난다.
사람을 참여자로 보면 공동체가 열린다.
KN541이 원하는 것은 단순 가입자가 아니다.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이다.
읽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공유하는 사람이다.
듣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참여하는 사람이다.
구경하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생활 속에서 KN541을 한 바퀴 굴려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D-15의 핵심은 명확하다.
내 사람을 KN541과 연결하라.
내 지역을 KN541과 연결하라.
내 온라인 관계망을 KN541과 연결하라.
단, 밀어붙이지 말라.
설득하려고 덤비지 말라.
좋다고만 외치지 말라.
먼저 질문하라.
당신은 지금 어떤 소비를 하고 있는가.
당신의 소비는 누구의 시장을 키우고 있는가.
당신이 매일 쓰는 제품은 어떤 생산을 부르고 있는가.
당신의 선택은 더 나은 생활과 연결되어 있는가.
당신은 단순 소비자로 남고 싶은가, 아니면 시장의 주체가 되고 싶은가.
이 질문이 지경을 연다.
KN541의 이야기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니다.
KN541의 이야기는 시장을 다시 묻는 이야기다.
소비를 다시 세우는 이야기다.
지역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이야기다.
기록과 신뢰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내 관계망 안에서 시작해야 한다.
온라인 전환은 시스템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관계가 온라인에서 다시 조직되는 것이다.
KN541 스토어가 열리는 것은 쇼핑몰 하나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내 관계망이 시장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D-15는 대기하는 날이 아니다.
준비하는 날이다.
정리하는 날이다.
내 지경을 확인하는 날이다.
오늘부터 15일 동안 우리는 하나씩 준비해야 한다.
그린티 기준도 확인해야 한다.
KN541을 직접 한 바퀴 굴려 보아야 한다.
사전예약의 의미도 알아야 한다.
온라인 정산정책도 숙지해야 한다.
가치가게도 준비해야 한다.
상품 큐레이션도 해야 한다.
실천리더 검정도 준비해야 한다.
후배기수도 세워야 한다.
전략리더 교육도 확인해야 한다.
책 패키지도 준비해야 한다.
크루 6만 명과 준회원 1만 명의 흐름도 만들어야 한다.
지역과 온라인 거점도 연결해야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준비의 첫 시작은 지경 확장이다.
사람이 없으면 상품도 외롭다.
관계가 없으면 콘텐츠도 떠돈다.
지역이 없으면 거점도 힘을 잃는다.
온라인 관계망이 없으면 KN541 스토어도 흐름을 만들기 어렵다.
시장에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야기에는 신뢰가 필요하다.
신뢰에는 관계가 필요하다.
그 관계를 넓히는 일이 D-15의 첫 과제다.
오늘 내 지경을 넓혀라.
내가 닿을 수 있는 사람을 적어라.
내가 연결할 수 있는 지역을 생각하라.
내가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정리하라.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KN541의 한 문장을 준비하라.
그 한 문장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KN541은 소비자가 시장의 시작이 되는 구조입니다.”
“KN541은 소비와 생산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KN541은 우리가 직접 시장을 만들어 가자는 운동입니다.”
“KN541은 제품을 파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준을 바꾸려는 구조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시작은 짧아도 된다.
그러나 방향은 정확해야 한다.
D-15의 지경 확장은 무리한 모집이 아니다.
관계의 문을 여는 일이다.
KN541의 이야기가 흘러갈 길을 만드는 일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비와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알려 주는 일이다.
오늘 연결한 한 사람이 내일의 크루가 될 수 있다.
오늘 이야기한 한 가족이 내일의 준회원이 될 수 있다.
오늘 공유한 하나의 글이 내일의 가치가게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늘 소개한 하나의 제품이 내일의 사전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늘 열어 둔 하나의 관계가 내일의 지역 파트너 거점으로 확장될 수 있다.
작게 시작하라.
그러나 작게 생각하지는 말라.
KN541의 지경은 한 사람에서 시작해 지역으로 가고,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가고,
온라인에서 전국으로 가고,
전국에서 세계로 간다.
그 길은 오늘 내 손 안의 연락처에서 시작된다.
오늘 내가 보내는 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오늘 내가 나누는 한 번의 대화에서 시작된다.
D-15.
지경을 넓혀라.
내 사람을 깨워라.
내 지역을 연결하라.
내 온라인 관계망을 KN541과 이어라.
지경이 넓어지면 길이 열린다.
길이 열리면 사람이 모인다.
사람이 모이면 시장이 된다.
시장이 되면 소비가 생산을 부른다.
소비가 생산을 부르면 KN541의 한 바퀴가 굴러간다.
이제 15일 남았다.
기다릴 시간이 아니다.
내 지경을 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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