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업체들 중에 주)태동TMK 우승호대표(이하 우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기자 : 제 3회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셨는데요. 어떻게 참가하게 되었는지?
우 대표 :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 회장(이하 류 회장)께서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맛보시고 그 우수성을 인정하여, 류 회장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다.
김 기자 : 주)태동 TMK의 제품은?
우 대표 : 히말라야 핑크 소금이다. 본 제품은 파키스탄 현지에서 직 수입해서 울산 소재 공장에서 소분 제조하여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김 기자 : 히말라야 핑크 소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소금과 다른 점이 있다면?
우 대표 : 우리 소금은84종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고, 천연 암염으로 이루어져 있는 청정소금이다. 따라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제조공법의 소금보다는 그 효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김 기자 : 식용으로도 쓰이나요?
우 대표 : 물론이다. 식양청 검사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및 미국 FDA 성분분석표도 보유하고 있다.
김 기자 : 국내 판매 방식은?
우 대표 : 현재 온, 오프라인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형 매장에 납품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세상에 많은 소금이 있지만 우리 히말라야 핑크 소금이 국민에게 많이 보급되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