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회장은 “3.1 절 100주년 기념 ‘문화독립 콘서트 in 대구가 대구 음악가들에 의해 무대화되는 뜻깊은 순간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자주성을 위한 것으로 문화 소비자인 관객의 평가를 기록하고자 하오니 많은 협조 바랍니다.”고 희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창업경영포럼은 지난 3일 실시한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공연에 국내 최초 문화 소비자평가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부문에 계속해서 문화 소비자평가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가하여 주신 분들께는 아래 칸타타 각 공연에 20분씩을 추첨하여 초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