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리 총재 초상권 3호 계약(‘좋은날 눈부시게’)-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지난 6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좋은날 눈부시게(대표 박광자) 본사에서 자신의 초상권에 대해 사용계약서에 서명했다.취권 창시자인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는 평생을 무술인으로 살면서 경험한 것과 홍콩 등지에서 340여편의 영화를 찍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취권은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계사에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현재도 일본, 중국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팬 클럽을 형성하여 그를 응원하고 있다.
황정리 총재는 비영리단체인 창업경영포럼(이사장 이승목),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사장 김형균)과 함께 중소기업살리기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에 걸맞는 기업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그의 초상권을 기부함은 물론 초상권 기부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에 본지는 황정리 총재의 초상권 계약 업체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좋은날 눈부시게’는 한복 제조, 소매 및 임대업을 하는 업체임과 동시에 드레스, 턱시도, 무대의상 맞춤 및 대여, 특히 VIP 의전을 총괄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또한 ‘좋은날 눈부시게’는 오랫동이 한복을 포함, 의류 분야를 연구하면서 인정을 받아왔으며, 특히 지인들을 중심으로 사업장에 늘 많이 이들이 북적인다.
대장금 이후 한류열풍이 불면서 우리의 옷 또한 동남아 뿐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제3호 황정리 총재 초상권 계약으로 동남아 진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No.3 ‘좋은날 눈부시게’
대표 : 박광자
한복, 드레스, 턱시도, 무대의상 맞춤 및 대여, VIP 의전 총괄
<박광자 대표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