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황정리그룹(총괄회장 김건식)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하 소협) 본점에서 소협 및 여러 협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정리그룹’ 추진단 및 위원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정리그룹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큰틀 K가 주최하고, ▲세계무술총연합회 ▲티원프로태권격투기총연맹 ▲한국무예진흥원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해 개최한 행사로 다음 달 6일 정식 발대식을 거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사에 나선 이승목 회장은 “저희는 11년 동안 소비자평가 즉, 전산적 평가를 해 온 기관입니다. 황정리 총재님을 만나면서 전 세계에 산재되어 있는 빅데이터들을 모아 제대로 평가한다면 세계적인 평가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황정리그룹의 발전을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소협 김형균이사장은 “오늘 행사를 축하드리며, 우리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황정리총재님은 한국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진가를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을 통해 한국과 세계에 알려지기를 희망합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협 이명식 특별조합원위원회 위원장은 “먼저 총재님, 축하드리고요. 찾아주신 기관장님들 감사드립니다. 황정리총재님을 만나 뵈니까 전세계 팬클럽 회원이 약 7억명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그 중 10%만 계산할 때 약 7천만명이 조합원이 되면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을 살리는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면서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며 반겼다.
황정리 총재는 “오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생을 무술인으로, 영화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우리 국가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최선을 다 해 도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며 환영했다.
황정리그룹 김건식 총괄회장은 “황정리그룹은 세계종합무술성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할 뿐 아니라, 협력단체인 소협의 조합원 모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유정란을 통해 조합원 모집을 하고, 소비자평가를 통해 제대로된 기업을 함께 만들어 세계의 유명기업, 유명 브랜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 그것을 같이 해 보자”고 역설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건식 총괄회장은 ‘이것은 무엇인가? 알코올 중독인가?’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결과 4시간만에 16만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황정리총재를 인기를 확인했다.
그는 소협의 조합원 올해 목표인 100만명을 달성하는데 황정리그룹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정리그룹’은 창업경영포럼과 함께 전국에 있는 체육관 등을 평가할 뿐 아니라, 황정리총재의 초상권을 통해 ‘기부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너무 감사하다. 특히 소협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그룹 또한 조합원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9월 6일 오후 4시 이 장소에서 ‘황정리그룹’ 발대식이 정식으로 있을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