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귀하는 치열한 춤 현장의 작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술 활동과 이론을 통해 꾸준히 한국 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에 그간의 경험으로 새로운 춤 환경조성과 정책, 한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날카로운 비평 정신을 구현해 주시기를 바라며, 본(本) 비평가협회와 K-Classic 조직위원회의 임원으로 위촉합니다’는 내용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향숙교수는 ▲한국춤역사위원회 이사장 ▲남예종 문화예술학부 부학장 ▲평양검무 전수관 대표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문화재청 궁능활용심의위원회 위원 ▲안양향토무형유산원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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