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큐알씨뱅크 고도형대표(이하 고대표)는 지난 9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있었던 “특금법 시행령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 패널로 참석했다.
고대표는 이 자리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의 규제도 중요하지만, 건전한 육성책도 병행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큐알씨뱅크는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전세계가 큐알코드로 금융결제를 할 수 있는 플랫폼 특허를 가진 기업으로 향후 전자금융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글로벌 금융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큐알씨뱅크는 지난 5일 ‘전우와함께’ 김홍준 단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국군 장병 위문을 위해 의미 있는 MOU(업무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