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 14일 다모아명사특강(주) 이고선 회장은 (사)수도방위사령부전우회(회장 박정희)를 주선으로 수도방위사령부에 건강보조식품 광동황제침향단 1,500개(싯가 2억원)에 달하는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회장은 온/오프라인 법정의무교육 및 직무교육을 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회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집체교육이 비대면/비접촉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병사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한 법정 의무교육 과 모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교육 선도 기업이다.
육해공 미8군 장병들을 위해 공연 및 위문품 전달을 하고 있는 (사)수도방위사령부전우회 홍보이사 김홍준을 통해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내년 부대창설 6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을 위해 좋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위문품으로 축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정희 회장은 다음 주 이고선 회장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상호업무협약을 위한 미팅을 계획중이며, 위문품 전달을 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말씀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