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더미라클플랫폼(회장 유원진)은 지난 3일 아나운서 김세아씨를 더미라클플랫폼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아나운서 김세아씨는 더미라클플랫폼이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행복 품앗이 운동’의 취지를 잘 이해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확고하여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김세아 아나운서는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사 출신으로 아나운서, 기자, 리포터, 행사 사회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팔로워 10만명 이상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로 뷰티, 패션, 쥬얼리, 음식 등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원진 회장은 “오늘 아나운서 김세아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우리가 추진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행복 품앗이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주문했다.
이날 강남구 소비자저널 기자 및 아나운서 사령장도 수여 받아 기자로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평소 업무에 충실하고 타인의 모범이 되며, 취재와 아나운서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온 그는 지난 4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친환경 미래산업과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주최 주관 : 김홍걸 국회의원,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에서 개회사를 맡는 등 아나운서로서의 기량을 발휘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더미라클플랫폼은 ‘대한민국 행복 품앗이 운동’ 시즌1(애사 프로젝트)을 시작으로 ‘보호종료 아동, 한부모자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동호인문화 플랫폼, K클래식 플랫폼 등 다양한 계층과도 교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홍보대사 임명장 수여 후 기념촬영 ⓒ강남구 소비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