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명소 산토리니 K-Classic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1주년

춘천의 명소 산토리니 K-Classic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1주년

춘천의 명소 산토리니 K-Classic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1주년
▲사진=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좌로부터 양금모 춘천MBC 경영심의국장, 탁계석 회장, 민은홍 강원 K-opera 단장, 한창석 산토리니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절=김은정 대표기자] 춘천의 명소 산토리니(회장:한창석)와 K-Classic 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이 시민 문화 향수권 신장과 지역 관광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021년 5월 12일)

이들은 돈독한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K-classic, K-opera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공연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K-Classic 측은 ‘한 차원 높은 그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서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야외 오페라극장과  상품성있는 한류문화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2023년 100명의 K-orchestra 명예감독들을 초청하는 공식 회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huncheon’s famous Santorini (Chairman: Han Chang-seok) and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Chairman: Tak Gye-seok) signed a business agreement (MOU) to promote the right to nostalgia for citizens and develop local tourism. (May 12, 2021)

They promised to take the lead in the development and performance of various cultural contents of K-classic and K-opera based on their strong trust and expertise.

K-Classic said, “We will fulfill our mission as the central axis of a higher-level global network, and plan to create an outdoor opera theater and a commercial Hallyu cultural performance.

It also announced that it will be an official meeting place inviting 100 honorary directors of K-orchestra in 2023.

Photo: Yang, Geum-Mo, Director of Chuncheon MBC Management Review Bureau. Chairman Tak Gye-seok, Eun-Hong Min, Gangwon K-opera Director, Han chang-seok, Santorini 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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