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칼럼] 스마트폰 쌍방향 멀티방송 ‘키키스타’ 어마한 반향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기술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전국민 무료 가입, 빠른자가 기득권이 되는 세상

 

▲사진=키키스타방송 포스터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케이클래식조직위원회/한국예술비평가협회 탁계석 회장

좋던 싫던 속도가 경쟁력인 세상을 살아가야 함으로  

얼마나 모든 게 빠르게 변하는가!!  그 속도를 쫒아 가기에 너무 숨이 차다.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단톡, 유튜브. 인스타그람, 틱톡, 그야말로 SNS의 속도로 세대를 구분하는 게 당연한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술을 모를 때 두려워하거나 어려워 하거나 귀찮아 미루거나 무관심하거나 그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기술을 익혀 하나씩 새로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나면 기술만큼 정직한게 없다. 몇 번만 따라하면 내 기술이 되고, 거기서 기술이 주는 자유를 만 끽한다.

그래서 원래 기술을 만드는 공학도들이 인문학이나 경영, 정치를 하는 사람보다 훨씬 정직하다는게 내가 받은 그간의 인상 경험이다. 창조가 어렵지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는 응용은 천천히 따라 하면 이내 풀리는데 ‘기술 문법’에 약한 사람들이  막연한 선입견을 갖는게 이를  막는다.

이제는 거의가 스마트폰으로 고속버스나  KTX 표 사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다. 앱 까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물론 아직도 011을 쓰는 옛 전설의 사람이 있을 순 있다. 아무리 인성이 좋다고 해도 나는 이런 사람과 점심을 하고 싶지는 않다. ㅎㅎ~ 이왕 배울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배워야 한다는게 지론아다. 신기술이 나올때 마다 기술을 넘어 트릴 준비를 하고 달려들면 된다. 정말  속도가 경쟁력인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야 하니까 말이다.

개인스마트폰 한대로, 전세계 유저들과 실시간 쌍방향화상으로 소통

이번엔 전세계에서 스마트폰쌍방향 멀티방송을 할 수 있는 혁명적인 기술 개발이다. 머리 좋은 한국인에 의해서 개발된 것이다. 그러니까 1세대 전통 대형TV방송 및 케이블TV, 2세대는 단방향 화상방송플랫폼으로 만들어져 동영상 또는 댓글기능을 추가한 수준의 외국산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 틱톡이라 할수 있는데 바야흐로 3세대방송시대는 오직 개인스마트폰 한대로, 전세계 유저들과 실시간 쌍방향화상으로 소통하는 멀티채널 화상방송시대가 왔다.

미래 세상을 열어가는 K클래식, 뉴노멀(New Normal)을 만든다  

이게 바로 ‘키키스타멀티플랫폼’으로 세계에서 유일하다. 얼마나 대단한가 하면 시총163조의 줌(중국인개발), 340조의 틱톡(중국), 500조의 유튜브(미국)를 뛰어넘을 것이라 한다. 이제 겨우 250억 평가의 강소기업인 키키스타가 1조원 이상 유니콘기업의 비전을 달성코자한다는 것이니 분야의 사람이 아니면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방송은 시작되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여 방송 기술을 익히고 있다. 언제나 미래 개척에 앞장서는 K클래식 역시 기술 훈련을 통해 지금 시험방송에 들어갔다. 전 국민 무료가입으로 재능 발휘 및 모임, 강의, 사업에 활용하여 소득도 올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흥미로운가. 기술을 멀리할 수록 소득이 줄고 노후 생활이 불편해진다니 힘들어도 따라 잡아 나서야하지 않겠는가!

키키스타(KiKi Star)는 개인방송 앱으로 어디서나 즉석에서 핸드폰으로 생방송 가능하다. 방송국 채널을 개인에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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