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여 년 동안 오직 한 길 인생, 결실이 코앞에 –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큰틀케이 김건식 회장(이하 김 회장)은 한가지에 빠지면 오직 그 일에만 집중하기에 지난 12여 년 동안 오직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다.바로 스포츠 예측 정보 시스템이다. 김 회장은 본 시스템을 해외로 진출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끝에 글로벌 사이트로 완성시켰다.
처음 시작하여 지난 12여 년 동안 성공 할 수 있는 계기는 3, 4번 있었다한다. 그리고 성공의 반열에 올라 가는 순간 함께 했던 사람들은 각각의 욕심으로 회사가 분열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행동으로 회사가 파국으로 떨어지는 일들이 벌어졌다 한다. 그 이후 모두 떠났다.
김 회장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여 ‘전세계 스포츠 애호가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홀로 4, 5년 어려운환경 속에서도 2023년 세계로 진출할 스포츠 예측 정보 제공 및 IT 기반의 토큰을 개발, 완성하여 해외에 상장시겼다.
또한 기술 기반의 NFT 2,0 코인을 개발하여 오하이오주에 상장시킨후 2024년 꿈의기술인 3.0 메타플렛폼에 접목하기위한 기획ㆍ설계ㆍ진행을 협력사와 긴밀히 진행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김 회장은 “전세계인들이 공평하게 즐길 수도 있고 함께 성공 할 수 있는 NFT 플렛폼으로 우선 2023년 2월부터 국내(대한민국) 영업 마케팅이 시작되며, 협력사와 함께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지사 모집 병행하고 있고, 나아가 USER 모집도 시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2022년 10월에 텔레그램방을 오픈하여 전세계인 13만 명의 회원이 함께해 SNS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초기부터 꾸준히 함께한 user 들이 총판, 지사장이 되어 함께 성공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12년 동안 고생해 온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경영진, 개발팀, 투자자, 유저 등 모든 관계자들이 하루 빨리 웃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짧은 시간에 텔레그램 유저가 13만명이 넘었고, 매일 실시간 유저가 1,000명~3,000명이 접속하여 소통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주)큰틀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