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클래식뉴스 구글에 이어 네이버에서도 검색 가능

케이클래식뉴스 구글에 이어 네이버에서도 검색 가능

케이클래식뉴스 구글에 이어 네이버에서도 검색 가능

▲사진=케이클래식뉴스 메인 페이지 ⓒ강남구 소비자저널

 

하루 2천 5백~3천 뷰. 잡지 3종 가독성 효과로 급부상

▲사진=네이버 검색 이미지(출처 : 네이버 검색 캡쳐)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독자 뷰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케이 클래식 뉴스가 구글에 이어서 네이버에서도 검색 가능하게 되었다. 이로써 창간 2년 만에 하루 2,500에서 3천명 독자가 보는 중요한 문화 뉴스 매체로 급부상 했다.

KClassic News 운영진은 오직 정확한 정보 뉴스와  알찬 내용의 콘텐츠를 실어온 필자들과 운영진의 땀 흘림의 결실이라고 했다. 한 포털 뉴스 공급자는 현재 하루 1,700건의 뉴스를 만들어 송출하고 있다며 불과 2년만에 수십배의 폭발적인 증가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다며 과거 종이 신문시절의 강력했던 조,중,동 기득권 파워는 잊혀진 전설이 되고 있다며 이제는 검색보다 중요한 것이 독자뷰라며 최태문 포탈네트웍스 대표는 ‘K-Classic News가 저희 창간과 함께한 동지로서100개 언론사 회원으로 최상위에 링크되어 기쁘다며 축하와 함께 격려를 보낸다고 했다.

탁계석 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강남구 소비자저널(발행인: 김은정)의 선도적 동반자로 이끌어 준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한국 언론이 매우 혼탁한 환경이지만 예술가들의 성장 발판이 되고시장 개척으로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거듭 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케이클래식뉴스는 지금까지 광고를 게재하지 않고 순수 언론으로서 정도를 가고 있다.

※자료제공 : 케이클래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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