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을 알리는 우리 문화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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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탁계석 칼럼] 예술 상품, 아티스트, 홍보 마케팅 없이는 수익도, 생존도 없다 투데이뉴스 (emntoday.kr)
1위 탁계석 칼럼] 예술 상품, 아티스트, 홍보 마케팅 없이는 수익도, 생존도 없다 (sunstarkorea.com)
1위 탁계석 칼럼] 예술 상품, 아티스트, 홍보 마케팅 없이는 수익도, 생존도 없다. 중부신문 (medialife.kr)
* 랭킹 순위는 실시간 변동이 될 수 있음.
[탁계석 칼럼]이 100개 언론사에 11개가 인기 랭킹10위귄내에 들었다. 이중 1위가 3곳,2위가 2곳, 3위 1곳, 5위 2곳,6위,8위,9위가 1군데씩이다. 이는 야구에 비하면 첫 타석에 쓰리런 홈런을 친 것으로 대단한 성적이다. 무엇보다 정치, 사회 등 하루에도 수백건의 기사가 쏱아지는 상황에서 예술관련 기사가 클릭을 점유한 것에서 문화의 사회적 확장성을 확인한 것이라 할수 있다.[탁계석 칼럼] 예술 상품, 아티스트, 홍보 마케팅 없이는 수익도, 생존도 없다 (kclassicnews.com)
현재 [탁계석 칼럼]은 문화저널21에 고정으로 기고하면서 다음,네이버, 구글 등 포털에 검색이 되는 등 지난 40년의 글쓰기 작업의 어마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종이 매체 글쓰기가 인터넷 바다에서 정점을 치닫고 있는 것이다.
10월 30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를 배경으로
착각의 깊이는 고통의 크기와 비례, 어둠의 인식이 깨어져야 생산성으로
탁계석 회장은 K클래식뉴스가 플렛폼이 되어 예술시장의 만성적인 가뭄 구조에 수로( 水路)가 터이기를 희망한다며, 그 옛날 조,중,동의 막강 파워가 개인의 노력에서 의해서도 그 경계가 허물어지는 기운을 느낀다며, 참으로 격세지감이 든다고 했다. 그는 ‘착각의 깊이는 고통의 크기와 비례한다며, 누구나 변화를 막는 인식의 어둠이 깨어져야 생산성에 돌입할 것’ 이라며, 방향이 잘못되면 효율성이 나지 않는다며 오직 미래 기술이 세상을 밝게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달려 왔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매체의 파급력은 내 손안에서 모든 기사 작성과 전송이 가능한 스마트폰 신문 시대라며 앞으로 어떤 변화를 몰고 올것인지 매우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자판을 두드리지 않고 입으로 글을 쓴다며, 속도 또한 훨씬 빨라 예술의 전당 등 공연 평도 주차를 빼는 사이에 QR 코드를 찍고 보게될 것이라며 스피드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K-Classic 뉴스는 지난달 100만뷰 독자를 넘어섰다. 지난 2년간 광고없이 자비를 들여 경영해왔는데. 클래식을 넘어 미술 등 K 아츠 장르 융합과 글로벌 시장개척의 창간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갈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언론미디어가 되고 싶다고 했다.
내년 2월 5일 남미에서 라틴심포니 창단 연주, 박종휘 지휘자 한국과의 교류 희망
그러면서 남미에서 맹 활약중인 박종휘 지휘자가 내년 2월 5일 라틴아메리카 심포니를 창단하는 것에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라틴 오케스트라는 남미 15개 국을 묶은 다국적 오케스트라로 남미를 하나로 통일 시키는 어마한 사건이라며, 한국 지휘자 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희망한다고 했다.
극심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예술을 통해 삶과 생존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고 있는 것에 감동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5일에는 박종휘 지휘자와 차준영 지휘자가 에콰도르 로하국제페스티벌 오픈식에서 공연을 했다. 로하시립은 올해 37주년을 맞았고 이날 볼리바르 로하시 극장은 만석을 이뤄었다고 전한다. 내년에는 한국 순회 공연을 하고 싶다며 지자체들의 오케스트라와 교감중이라고 한다.
11월 15일 에콰도르 로하 심포니를 객원지휘한 박종휘, 차준영 지휘자
리허설 중인 박종휘 K클래식 예술총감독
[탁계석 칼럼] 남아메리카를 통일하는 ‘라틴아메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박종휘 (kclassicnews.com)
※ 자료제공 : 케이클래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