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금일 23일(목) 서울시 서초구 소재, HBGA 가맹점인 ‘화덕영구피자'(행정대표 박영구, 이하 박 대표) 본사에서 HBGA 회원들이 피자데이를 가졌다. ‘ESM소비자평가’에서 정직한 식자재 사용 자연치즈 100% 고소한 맛의 우수한 피자로 평가 받기도 한 ‘화덕영구피자’를 ‘매장에서 직접 먹어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알렸다. 한편, 박대표는 3판 이상이면 역삼까지도 배달이 된다고 귀뜸했다.
‘화덕영구피자’는 단체 회식자리로 최적이고, 4호선 이수역과도 연결되어 지하철로 찾아오기도 쉽다. 자가용으로 와도 주차하기도 편리했다고 전했다.
HBGA 회원들은 ‘추위가 오는데 따뜻한 곳에서 함께 피자를 맛있게 먹으며 이야기 나누어서 좋다’고 말하며, ‘HBGA에서는 모아진 포인트로 음식도 사 먹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회사와 소비자 그리고, 생산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회사 HBGA의 엠버서더(회원)로 소비하고 소득의 기쁨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3세대 통합 플렛폼 회사를 소개했다.
HBGA 회원들은 ‘놀이가 소득이되고, 소득이 문화가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엠버서더(회원)와 회사가 지속적인 상호 간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기업’을 알렸다.
HBGA 회원들은 피자와 스파게티 등을 먹고 소비자평가를 진행했다. QR코드를 찍으니 영문이 나오고 클릭을 하면, ‘화덕영구피자 ESM 소비자평가’가 나온다. 좀 전에 먹어 봤으니까 ‘기존고객’을 클릭 한 상태에서 다음을 누르고 무슨 피자를 먹었는지 표시하고 평가를, 설문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