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GA 회원들 화덕영구피자 가맹점에서 2023 송년회 모임

▲사진=HBGA회원들이 송년회를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HBGA 회원들 중 서울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일부 회원들이 지난 30일(토) 오후 6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화덕영구피자 본사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열정적으로 HBGA 사업을 하고 있는 박미수씨가 저물어 가는 2023년을 아쉬워하며  단톡방에 즉흥적인 제안한 것이 이날 번개 형식으로 송년회를 이뤄지게 했다.

화덕영구피자는  HBGA의 가맹점이다. 

HBGA(주)는 기업+소비자+생산자가 상호간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서로에게 필요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함께 상생하는 3세대 통합플랫폼이다.

5명의 대표가   함께 의기 투합해 2022년 11월 설립한 회사다.

▲사회공헌 사업부 권혁범 의장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김재희 부의장 ▲PG금융 사업부 박대한 대표 ▲커머스 사업부 유남호 대표 ▲부동산투자개발 사업부 모상근 대표

▲사진=소감을 말하고 있는 주영복씨 ⓒ강남구 소비자저널

이날 HBGA  가맹점 화덕영구피자에서 송년회를 가지며, 회원들의 소감을 말했다.

주영복씨는 “HBGA 전산이 너무 심플하다. 운영진 5분이 너무 젊다. 쇼핑페이가 있어서 이런 자리도 만들 수 있었다. ‘놀이가 소득이 되고, 소득이 문화가 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너무 잘 만든 것 같다. HBGA때문에 너무 즐겁다”고 속마음을 피력했다.

이어 정연화씨는 “HBGA를 만나 열심히 홍보하며 다니고 있다”면서 “HBGA에서 내년에는 대박 날 것 같다”고 화이팅을 외졌다.

또한 한영남씨는 “어쩌다가 이렇게 좋은 회사를 만나서 기분이 너무 너무 좋고 행복하고 앞으로 열심히 할 겁니다”고 강조했다.

오늘 자리를 마련한 박미수씨는 “저는 HBGA를 만난 게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저는 자산이 마이너스 10억이다. 내년 이맘 때면 모두 해결될 것 같다”면서 “진정으로 여기에 유토피아가 있는 것 같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송년회 이모저모]

▲사진=HBGA회원들이 송년회를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HBGA회원들이 송년회를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HBGA회원들이 송년회를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HBGA회원들이 송년회를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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