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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포럼 김세현마케팅본부장 협업의 가치 말해

한국중소벤처포럼 김세현마케팅본부장 협업의 가치 말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한국중소벤처포럼(회장 김영욱)은 지난 27일(수) 오후 5시부터 경기도 광명시 소재 두선 b스퀘어 6층에서  ‘2023 송년회 및 벤처대상 수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세현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우수상을 받았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오래가고 멀리 간다”

“1+1은 2가 아니라 1+1는 플러스 알파가 되겠끔, 1+1이 무한대가 되겠끔 한번 만들어 보자”

▲사진=글로벌우수상 김세현마케팅본부장의 소감발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글로벌우수상 김세현마케팅본부장의 소감발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한국중소벤처포럼 김세현마케팅본부장 협업의 가치 말해
▲사진=글로벌우수상 김세현마케팅본부장의 소감발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https://youtu.be/Rnzonqz4VBo

 

반갑습니다. 김세현입니다.
오늘 일찍 와서 봤더니 협업 건이 정말 많더라구요.
여러분 오늘 선물 받으셨죠 이거 선물 받으셨는데~~ 여기 선물을 보니까 눈에 띄는게 두 가지가 있더라구요
가위를 보고 내년하고 올해하고 단절시켜서 새로운 모습으로 한번 협업해 보자. SMF를 리모델링 해보자 이걸 위해서 가위를 선물 한 거 같아요 그리고 더불어서 내년에는 좀 더 끈끈하게 꿀같이 달달하게 ~~ 한번 맺어보라고 여기 오신분들께 꿀을 선물해 주신거 같아요 . 그래서 오늘 협업을 하면서~~~ 오늘 “참 의미 있는 선물을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발표하기 이전에 오늘 두 특강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우리 김도형 대표님은 한 20년지기인데….. 우리나라 트렌드뿐만 아니라 …사회를 잘 보시더라고요. 예전에 마켓 3.0의 마이클 포터가 왔을 때 사회를 보는데 정말 제가 감동을 받았어요. 야~ 내가 아는 지인이 이렇게 사회를 잘 볼 수 있나 정말 놀랐었고 오늘 두번째 특강  최재봉 회장님은 개인적으로 제 지인인데 제가 왜 초대를 했냐면 이분은 인문학적으로 설명을 했지만 정말 가치가 있어요. 내가 체인점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체인점에서 “내가 당신의 삶을 윤택하기로 했다”라는 멘트가 있어요. 하루에 10시간 20시간 일하지 말고 함께 8시간일해서 하루에 2천만 원 벌면 나머지 당신이 여유 있는 사람을 살 수 있지 않나, 이게 가장 큰 모토예요. 그래서 체인점이 20개에서 100개를 늘어나는 겁니다.

마케팅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우리 겉으로 난 need나 wants가 아니라, 내 가슴 속에 있는.. 사람 마음속에 있는..
어떻게 끄집어내서 소비자에게… 체인점주에게… 전해주느냐. 이 부분이 성공 키워드!!!
여기에 많은 중소기업주 분들.. 다 협업이 같지는 않지만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오래가고 멀리 가는 겁니다”
근데 협업에 중요한 가치가 있더라고요 협업은 업을 같이 하는 거잖아요. 같이 하기 위해서는 나를 버려야 되겠더라고요
우리는 산업사회를 거치면서 먼저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요.
…. 내가 먼저 주는 마음으로 ….우리 진짜 협업하려면.. Give and take가 아니라 give and give 한번 해보자.
우리가 종교는 아니지만, 우리가 SMF 모여서 give and give 한번 해보자. 그리고 마지막 하나 더 드림이 있다면..
give and give and forget 한번 해보자. 어렵나요 한번 해보자. 그러면 우리의 이 협업은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려고 이 자리에 모였는데.. 이 자리에 새로운 가치 추구는 결국 forget 이다. 나을 좀 버리는 ..나를 버리는 연습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생각을 하면서

마지막에 제가 오늘 그 식사시간 7시부터인데 20분 늦게 시작했습니다저한테 주어진 시간 딱 3분에서 5분인데
앞으로 2분 남았으니까 2분 동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우리가 사업이 안되는 원인을 알면..방법을 찾을 수 있듯이 마찬가지로  세상을 보는 눈이 있다면….
나의 건강과 나의 쉼은 상당히 윤택할 수 있겠다.
이 공간 안에 있어서 우리 소통하고 있는데 우리가 골프를 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오픈된 공간에서 상대방하고
대화를 했을 때 나의 마음이 열린다는 거잖아요. 열린 마음에 우리의 쏙 들어가면 비즈니스가 되는 거잖아요 똑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여기에 와 있지만 또 다른 시간에는 야외에서 열릴 마음으로 우리가 SMF 각 위원회 별로 모일 뿐만 아니라 전체 송년회를 오픈된 공간 했을 때 우리의 마음은 열려서 큰 협업거리가 일어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지금 하늘 아래 힐링가, 하늘 아래 힐링 리조트가 될 모습들입니다. 보시겠습니다~~
자 우리가 여기서 뭐를 할 건가는 앞으로 많은 그 논재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고 또 우리가 뭔가 새로운 리프레스가 필요할 때는 이 공간 안보다는 밖에 공간을 하는게 훨씬 낫겠다 건강 뿐만 아니라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사업도 밖에서 한번 해보자. 밖에서 했을 때 우리의 시너지는 상당히 커지겠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협업이기 때문에 협업의 가치를 어떻게 만드느냐, 내가 잘할 수 있는 거 당신이 잘 알 수 있는 거 그래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은 한 번 더 만들어 보자.
1+1은 2가 아니라 1+1는 플러스 알파가 되겠 끔 아니면  1+1은 무한대가 되겠끔 한번 만들어 보자. 궁극의 목표를 한번 만들어 보자. 이런 부분이 협업의 가치가 아니겠는가. 여기에서  수많은 협업이 일어날 것도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아마 오늘 강의를 해주신 최재붕 교수님이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것 같아요 정말 많은 특별한 분입니다.
최재봉 교수는 우리나라의 마케팅에 1인자입니다. 인터넷 마케팅 아이엠 마케팅IM(internet markrting) 1인자입니다 그 벽을 넘어 서세요.우리가 이 정도 레벨에서 원스텝 레벨인데 투스텝 갈 때 제네시스가 적을 모셨어요.그래서 투스텝을 간 거 예요. 회사 매출을 천억 대로 넘긴 유일하게 주세요. 그래서 제가 존중을 합니다. 왜 사회에서는 실력으로 성과로 답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협업의 가치는 우리가 어떤 그래프로 나타낼 수 없지만 마음적으로 나를 버리고 같이 갈 수 있는 공동체의 마음이라 그러면 그 협업은 그게 무엇이 됐든간에 엄청나게 잘 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고 오늘  글로벌 대상은 강동원 회장님이 저는(김세현 마케팅본부장) 우수상을 받았는데 내년에는 저도 대상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현아 기자
정현아 기자
강남구소비자저널 편집국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기업체 소비자 관련 뉴스를 다루며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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