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별 보며 브레인 안정화시키기”
하늘을 보자. 밤에도….
밤하늘에 수많은 별로 가득한 밤하늘을 발견할 수 있다. 정말 많은 별이 쏟아 지는데..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었다. 이것은 한계이지만, 눈에 담고 마음에 담는 것이 더 오래간다. 기억에 남기자.
별을 쳐다본 기억이 언제 인지 가물가물하다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현대를 살며 삭막해진 마음을 반짝반짝 만들어보자. 당신의 브레인도 좋아할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이나 추억과 연결된 무언가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피아노, 아코디언, 첼로, 클라리넷 등의 악기는 사람들에게 평온한 느낌을 준다.
특정 노래나 음악이 특별한 순간이나 장소와 연관되어 있을 때 평안함을 느낄 수도 있다. 음악은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에 매우 영향을 미친다. 일부 음악은 편안하고 조화로운 화음을 사용하여 듣는 이에게 평온함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가사와 노래의 주제는 감정을 다루며, 어떤 노래와 가사는 청취자에게 공감을 일으키거나 안정감을 준다.
우리가 ‘사진은 남는 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추억의 사진은 안정과 평안함을 줄 수 있다.
소국은 평화와 안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밤 하늘의 별 보며 숨 쉬기 하며 내일을 희망으로 마음을 잡아갈 때도 평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밤하늘 보며, 쉼 호흡, 크게 하니, 살 것 같다.
“이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
별자리는 밝은 별을 지구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이름을 붙인 것을 말한다. 별자리는 보는 사람마다, 지역, 나라에 따라 각각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가 현재 널리 쓰이는 별자리는 기원전 3천 년 경부터 유래가 되었다. 천문학자들이 시대나 국가의 차이로 해설이 다르지만 1930년 국제 천문 연맹에서 정한 88개 별자리를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생일에 따라 분류하는 12개의 별자리는 황도 12궁을 지칭하는 기준으로 생일에 따라 태양이 지나가는 자리를 보는 것이다.
고대인들은 별자리의 움직임이 인간 개개인의 삶과 죽음에 연관 되어 있을 거라 여겼다. 별을 사후 세계의 일면 이거나 하늘나라의 일면으로 간주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위대한 사람의 탄생이나 죽음의 일화가 별에서 나온다. 별자리를 기억하기 쉽게 신화를 고안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나의 별을 찾아서>
면 발광하는 조명장치 홀더에 놓인 다양한 색깔의 투명 아크릴스틱을 타공보드에 꽂으면 라이딩되어 화려한 무늬가 연출된다.
1.아크릴 스틱을 별자리 예제 그림에 맞추어 꽂아본다.
2.별자리 모양이 되었는지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