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회장 정차조, 이하 정 회장)는 지난 11일(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클럽2000)교육장에서 특별 강연했다. 이날 정 회장은 “클럽2000 맴버를 통해 소비 확산을 통한 생산 능력 강화로 소비자가 유통과 생산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새로운 소비▲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클럽2000은 지구 사랑을 테마로 한 (사)그린플루언서 운동본부를 모체로 하여 ▲환경교육▲녹색 캠페인▲학술 교류 등을 통한 녹색 커뮤니티를 조성해 간다”고 전했다.
– (주)클럽2000 실천사항-
(주)클럽2000은 조성된 녹색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생산 소비자 융합 쇼핑몰인 가치샵(쇼핑몰 플랫폼)을 운영하며, 개개인이 주체가 되는 가치가게(개인 쇼핑몰)를 통해 명실상부한 1인 백화점 시대(온라인쇼핑몰)를 구현한다.
(주)클럽2000은 가치샵에서 발생된 이익금중 일부를 클럽2000 맴버와 가치가게 운영자가 서로 공유하며, 회사는 관리 주체로서 역할만 하는 공유경제 모델을 제시한다.
(주)클럽2000은 소비 능력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융합시켜, 모든 제품을 ▲자회사 ▲계열사 ▲협력사에서 생산하도록 하여,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소비자 주권시대’를 열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클럽 2000은 생소 융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직영 프랜차이즈화 함으로서 소비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 질서를 열어갈 계획이다.
직영 프랜차이즈는 회사가 ▲보증금 ▲월세 ▲인테리어비 ▲물건사입 등을 모든 것을 지원하며, 점주는 투자금 없이 순 수익의 90%를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클럽2000은 미래 화폐 그린티(그린 토큰의 약자)를 발행하여 ▲미래 수단▲거래 수단▲담보 수단▲혜택 수단, ▲사회관계망 대치 수단 ▲메타버스 상품 투자 수단으로서 실물 및 금융 정책 요구를 병행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주)클럽 2000은 그린티를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실제 화폐 기능을 부여함으로 미래가 요구하는 시장에 한 발 앞서 실천 한다.
(주)클럽 2000은 1인 백화점 가치관과 직영 프랜차이즈 및 그린티 생태계를 토대로 한 녹색 커뮤니티 문화를 통해 전자 오두막 시대를 개척해 나간다.
(주)클럽 2000은 전자 오두막을 지구 사랑의 발원지로 하여 건강도 환경 운동의 일환이라는 캐치플레이로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녹색 커뮤니티를 문을 연다.
(주)클럽2000은 클럽2000 멤버들을 전자오두막 무료 입주를 시작으로 한 메타버스를 현실화시켜 나간다.
(주)클럽 2000은 소유 없는 세상, 지배 없는 발전, 자기 주장 없는 행동을 목표로 하여 “와서! 놀아라! 신나게!”라는 캐치 플레이스, “뜻밖의 재미! 뜻밖의 혜택!! 뜻밖의 기회!!!”를 슬로건으로 하는 소비자의 파워를 통해 사회 경제 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우리들만의 신세계 질서를 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