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코이노니아541 정회장은 지난 11일(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이노니아541 교육장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 칼럼니스트로 위촉 됐다.
정 회장은 평소 지구사랑, 녹색환경 등에 관심이 많아 10여년 전 환경부 소속 환경 단체인 (사)그린플루언서 운동본부를 창립했으며, 환경과 관련하여 두 권의 책을 집필해 출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앞으로 강남구 소비자저널이라는 언론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관련 칼럼을 기고해 활발히 활동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회장은 소비자주권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코이노니아 541 맴버’를 위해 541명에 달하는 StartUp Team(창립자)을 모집하고 있다.
정 회장은 “코이노니아 541 맴버를 통해 소비 확산을 통한 생산 능력 강화로 소비자가 유통과 생산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장▲새로운 소비▲새로운 유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유통 환경과 지구환경이 다르지 않기에 사람도 살리고(경제) 지구환경도 살리는 멋진 칼럼을 쓰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