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백강방수콘크리트연구소와 강남구 소비자저널, 관장비데와 음이온생성수기 보급 및 세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백강그룹,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관장비데, 음이온생성수기 보급 및 세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주)백강방수콘크리트연구소와 강남구 소비자저널, 관장비데와 음이온생성수기 보급 및 세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백강그룹, (주)백강방수콘크리트연구소(대표 박선미, 이하 박 대표)는 지난 17일(일) 오후 3시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COEX)에서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관장비데와 음이온생성수기 보급 및 세계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서(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KIMES 2024(키메스 2024), 제39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14~17일  나흘 동안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COEX) 1,3층 전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명확한 경쟁력을 인정받은 K-의료기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글로벌 의료 산업계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의사추천 관장비데와 음이온생성수기 사용을 대국민 운동으로 펼쳐 가고자 강남구 소비자저널과 업무협약을 가지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항문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물에 닿기만 해도 신기한  “때”를 자동분해 하는 특허 받은 333천개 음이온수 샤워목욕기와 ▲변비해결▲독소배출▲가스배출 ▲케겔운동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관장비대 보급에 앞장서 범국민운동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반 영구적 수명을 가지며, 고장률 없고 전기가 필요 없는 ‘수도직결식 음이온생성기’와 ‘관장비데’는 노인, 환자, 장애인을 위한 한국을 빛낸 발명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전략적업무협약서와 기념촬영(우로부터 박선미 대표과 김은정 대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전략적업무협약서, 자동목욕&자동관장기 지원요청 신청서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전략적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사진=전략적업무협약식 후 담소를 나누고 있는 관계자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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