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주)아리움(대표이사 신우성)는 자사 제품인 ‘액티브 아이나이저’가 세계 진출을 위해 반드시 소비자평가를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당당히 소비자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소비자평가는 2009년 발족된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회장 이승목)이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 2002년 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8년 제4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시상식을 깃점으로 2년 단위로 국회의원, 지자체장, 기관 및 협단체, 소상공인을 위시한 기업, 그리고 개인 등을 평가해 대상을 시상해 주는 상으로 (주)아리움은 2022년 제6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 발명/이온화 장치 대상(大賞)”을 수상한 바 있다.
(주)아리움 음이온 생성수기 ‘액티브 아이나이저’는 백강그룹을 통해 전세계에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