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주)소소생생,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며, 소상공인 살리기 범국민 운동 추진-
지난 5월 23일 (주)소소생생 법인 출범식이 있었다.
이날 (주)맥스젠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수)는 소상공인 전용폰 사업권을 (주)소소생생(대표이사 김영명)에 이양하는 계약 체결이 함께 이루어졌다.
(주)소소생생은 소상공인 살리기 범국민 운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주)소소생생을 설립하였으며, 소상공인이 대주주이면서, 포노 사피언스의 원리와 애플의 원리에 근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기로 하며, 전세계 소상공인 살리기를 리드하는 차세대 플렛폼 선도기업이다.
(주)맥스젠테크놀로지는 “친환경 소상공인 ESG Smartphone”에 대한 독점사업권을 (주)소소생생에 이양하기로 하며, “친환경 소상공인 ESG Smartphone”사업은 (주)소소생생에서 독점적으로 사업화 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은 창업부터 폐업까지 ▲세무 ▲재무 ▲회계 ▲법률 ▲정부및 지자체 보조금 ▲지원정책 등에 쉽게 접근하는 전용앱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영업 ▲사전예약시스템의 전용앱을 미리 탑재하여 제공하게 된다.
소상공인, 소비자 등 누구나 (주)소소생생 소상공인 살리기 범국민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소소생생은 주주 참여와 폰 유통 참여로 신개념 플랫폼 활성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수익을 공유하는 기업이다.
또한 ‘소상공인 맞춤형 전용폰과 플랫폼 사업’은 생태계의 완성과 더불어 새로운 빅데이터를 만들어 낼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진보 된 ‘소상공인 맞춤형 AI’는 (주)소소생생의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 중 또 하나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