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황미라기자] 지난 5일(토) 경남 김해시 소재 김해조이댄스뮤직에서 진행된 조이댄스의 두 번째 모델 수업은 아이돌 뿐 아니라 연기자, 아티스트, 모델 등 다양한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수업에서는 바른 자세, 눈빛, 자신감 있는 워킹 등 아티스트로서 기본기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으며, 프로필 촬영과 오디션에 필요한 포즈와 입장 워킹이 특히 인상 깊었다.
조이댄스는 “모델과 아티스트는 길이 다르지 않고, 서로 공존하며 함께 설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이 다름을 인정하고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