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지난 4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 파낙토스 본사에서 ‘뇌헬스케어 사업단 4월 정기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대리점 관계자 및 뇌건강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해 파낙토스의 최신 제품 소개와 마케팅 전략,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파낙토스 주요 제품 소개 ▲4월 대리점 프로모션 ▲해외여행 프로모션 ▲부모님 선물 이벤트 ▲의료기기 사업분야 확장 계획 ▲마케팅 성공사례 ▲향후 사업 방향 등이 발표됐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파낙토스의 뇌파 진단기와 뉴로하모니 제품이 이룬 국내외 성과들이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파낙토스 뇌파 진단기의 치매 진단 정확도가 97%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뇌건강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뉴로하모니를 활용한 유아 대상 뇌파 분석 결과 전원 영재 판정을 받은 사례와 이를 바탕으로 한 유치원의 높은 만족도, 그리고 유아 임상 관련 논문 6편이 소개되며 과학적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뉴로하모니는 단 한 대로 온 가족의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혁신 제품으로, 약물이나 부작용 없이 두뇌 기능을 정상화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파킨슨병 환자의 증상 완화, 6cm 크기의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88세 어르신이 4개월간 뉴로하모니 훈련 후 뇌종양이 사라진 사례 등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파낙토스는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두뇌의 무한 능력을 깨우는 기적의 주파수”라는 슬로건 아래 뇌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파낙토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과 사례를 통해 국민 건강은 물론 세계인의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