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인페이 주식회사(곽영진 회장, 박두호 대표이사)는 지난 7월 8일(화)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교통회관에서 ‘3분의 기적’ K-플랫폼 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K-플랫폼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매월 생활비를 적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익모델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앱 설치 후 단 3분, 두 가지 미션 수행으로 생활비 적립’이라는 K-플랫폼의 핵심 콘셉트가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통식과 함께, 6월 4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5주간 진행된 기자교육 과정을 이수한 K-플랫폼 기자단 1기(총24명)의 수료식도 열렸다. 이날 기자단 전원은 공식 기자증을 수여 받았으며, 수료증과 임명증도 함께 전달 받아 현장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두호 대표는 “플랫폼의 개통과 함께 기자단 1기의 출범은 K-플랫폼이 단순한 수익을 넘어, 신뢰성과 투명성을 갖춘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K-플랫폼은 향후 제휴업체 확대 및 기자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전국적인 생활밀착형 정보 네트워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