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조 특별 칼럼」 D-13 KN541을 한 바퀴 굴려라

「정차조 특별 칼럼」 D-13 KN541을 한 바퀴 굴려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로그인·가치가게·상품 큐레이션·구매·사전예약·평가·공유를 직접 경험한다

길을 아는 사람과 길을 걸어 본 사람은 다르다.

지도만 본 사람은 설명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서 숨이 차는지 모른다.

어디서 길이 꺾이는지 모른다.

어디서 풍경이 열리는지 모른다.

어디서 사람들이 멈춰 서서 감탄하는지 모른다.

KN541도 마찬가지다.

말로만 아는 KN541과

직접 한 바퀴 굴려 본 KN541은 다르다.

D-13의 주제는 그래서 분명하다.

KN541을 한 바퀴 굴려라.

로그인하고,

가치가게를 보고,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구매하고,

사전예약하고,

후기와 평가 활동을 하고,

콘텐츠·서비스를 공유해 보아야 한다.

이 과정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KN541은 아직 내 것이 아니다.

KN541은 멀리서 구경하는 구조가 아니다.

남이 설명해 주기를 기다리는 구조도 아니다.

자료만 읽고 고개를 끄덕이는 구조도 아니다.

KN541은 직접 들어가 보아야 한다.

직접 눌러 보아야 한다.

직접 선택해 보아야 한다.

직접 구매해 보아야 한다.

직접 사전예약해 보아야 한다.

직접 평가하고 공유해 보아야 한다.

그때 비로소 KN541이 보인다.

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KN541이 정확히 뭐 하는 곳입니까?”

그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한 바퀴 굴려 보아야 한다.

로그인도 안 해 본 사람이 KN541을 설명하면 말이 뜬다.

가치가게도 안 본 사람이 가치가게를 말하면 문장이 힘을 잃는다.

상품 큐레이션도 안 해 본 사람이 상품을 소개하면 그냥 판매 멘트가 된다.

구매도 안 해 본 사람이 구매 흐름을 말하면 어딘가 어색하다.

사전예약도 안 해 본 사람이 소비생산 구조를 말하면 철학은 있는데 손맛이 없다.

후기와 평가 활동도 안 해 본 사람이 기록과 신뢰를 말하면 실행이 비어 있다.

공유도 안 해 본 사람이 확산을 말하면 소리만 크고 길은 없다.

KN541은 설명보다 경험이 먼저다.

한 바퀴 굴려 본 사람은 다르다.

어디서 이용자가 어려워할지 안다.

어디서 설명이 필요한지 안다.

어떤 상품이 소개하기 쉬운지 안다.

어떤 상품은 더 깊은 이야기가 필요한지 안다.

구매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안다.

사전예약이 왜 단순 예약이 아니라 생산을 부르는 신호인지 몸으로 이해한다.

후기와 평가 활동이 왜 기록이고 신뢰인지 알게 된다.

공유가 왜 단순 전달이 아니라 시장 확장의 시작인지 깨닫게 된다.

이것이 한 바퀴의 힘이다.

KN541을 한 바퀴 굴린다는 것은 단순한 사용 체험이 아니다.

KN541의 시장 구조를 내 손으로 직접 통과하는 일이다.

처음 로그인하는 순간,

나는 관찰자에서 참여자로 이동한다.

가치가게를 보는 순간,

나는 남의 시장을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이름으로 시장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된다.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순간,

나는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어떤 상품을 누구에게 왜 소개할지 판단하는 사람이 된다.

구매하는 순간,

나는 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소비의 방향을 선택하는 사람이 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순간,

나는 이미 만들어진 상품을 고르는 사람이 아니라 생산을 부르는 사람으로 바뀐다.

후기와 평가 활동을 남기는 순간,

나는 소비 경험을 기록으로 바꾸는 사람이 된다.

콘텐츠·서비스를 공유하는 순간,

나는 KN541의 시장 언어를 내 관계망으로 확장하는 사람이 된다.

이 모든 과정이 한 바퀴다.

기존 시장에서는 소비가 끝이었다.

사고 나면 끝났다.

배송받으면 끝났다.

쓰고 버리면 끝났다.

가끔 후기 하나 남기면 끝났다.

그러나 KN541에서 소비는 끝이 아니다.

소비는 시작이다.

구매 참여는 기록이 된다.

기록은 신뢰가 된다.

신뢰는 다음 생산의 근거가 된다.

사전예약은 수요를 보여 준다.

수요는 생산을 부른다.

생산은 다시 제품으로 돌아온다.

제품은 다시 생활 속에서 반복된다.

이 흐름을 말로만 들으면 어렵다.

직접 해 보면 보인다.

그래서 D-13은 반드시 실천의 날이어야 한다.

어제 D-14에서 그린티 보유와 참여 기반을 확인했다면,

오늘 D-13에서는 직접 움직여야 한다.

기반을 갖추었으면 이제 들어가야 한다.

기준을 확인했으면 이제 굴려 보아야 한다.

준비했으면 이제 경험해야 한다.

KN541은 머릿속에서 굴러가지 않는다.

손끝에서 굴러간다.

휴대폰에서 굴러간다.

가치가게에서 굴러간다.

상품 선택에서 굴러간다.

구매와 사전예약에서 굴러간다.

후기와 평가 활동에서 굴러간다.

공유에서 굴러간다.

한 번 직접 굴려 보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보인다.

내 가치가게 이름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보인다.

어떤 상품을 먼저 소개해야 할지 보인다.

내 주변 사람에게 어떤 말로 설명해야 할지 보인다.

사전예약을 어떻게 안내해야 할지 보인다.

구매확정과 리워드 운영정책을 왜 알아야 하는지 보인다.

지역 파트너 거점과 온라인 커뮤니티 거점이 왜 필요한지 보인다.

직접 굴려 보지 않은 사람은 계속 질문만 한다.

직접 굴려 본 사람은 질문이 실천으로 바뀐다.

“이게 뭔가요?”에서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로 바뀐다.

“누가 해 주나요?”에서

“제가 먼저 해 보겠습니다”로 바뀐다.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죠?”에서

“제가 해 보니 이렇게 설명하면 되겠습니다”로 바뀐다.

이 차이가 크다.

KN541은 구경꾼이 많은 조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참여자가 많은 조직이 되어야 한다.

구경꾼은 박수는 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을 만들지는 못한다.

참여자는 작게라도 움직인다.

움직이면 기록이 남는다.

기록이 남으면 신뢰가 쌓인다.

신뢰가 쌓이면 시장이 열린다.

D-13의 한 바퀴는 그래서 작지만 결정적이다.

로그인 한 번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은 문을 여는 일이다.

가치가게를 살펴보는 일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은 내 이름으로 시장을 상상하는 일이다.

상품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은 내가 어떤 가치를 소개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구매 한 번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은 소비가 기록으로 남는 첫 경험이다.

사전예약 한 번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은 소비가 생산을 부르는 구조를 체험하는 일이다.

후기와 평가 활동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은 공동체 신뢰를 쌓는 일이다.

공유 한 번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은 내 관계망 안에 KN541의 길을 내는 일이다.

작은 것처럼 보이는 이 모든 행동이 모여 KN541의 한 바퀴를 만든다.

큰 바퀴도 처음에는 작은 회전에서 시작된다.

한 사람이 굴리면 옆 사람이 본다.

두 사람이 굴리면 흐름이 생긴다.

열 사람이 굴리면 방법이 생긴다.

백 사람이 굴리면 시장이 움직인다.

천 사람이 굴리면 구조가 보인다.

KN541은 그 첫 회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오늘은 말만 하지 말자.

로그인하라.

가치가게를 열어 보라.

상품을 살펴보라.

내가 소개할 수 있는 상품을 골라 보라.

실제로 구매 흐름을 확인하라.

사전예약이 가능한 상품을 살펴보라.

후기와 평가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라.

내 관계망에 공유해 보라.

이것이 오늘의 실천이다.

한 바퀴 굴려 본 사람은 두려움이 줄어든다.

막연함이 사라진다.

말이 정리된다.

설명이 쉬워진다.

사람을 연결할 자신감이 생긴다.

반대로 한 바퀴도 굴려 보지 않으면 계속 남의 말에 의존한다.

누가 설명해 주기를 기다린다.

조금만 바뀌어도 혼란스러워한다.

사람들에게 안내하려 해도 자신감이 없다.

KN541 온라인 전환을 앞둔 지금,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직접 해 본 사람이다.

직접 해 본 사람이 현장을 살린다.

직접 해 본 사람이 이용자와 고객을 안내한다.

직접 해 본 사람이 가치가게를 운영한다.

직접 해 본 사람이 사전예약을 설명한다.

직접 해 본 사람이 지역 파트너 거점과 온라인 커뮤니티 거점을 연결한다.

KN541을 한 바퀴 굴린 사람은 단순 이용자가 아니다.

그 사람은 KN541의 첫 안내자다.

그 사람은 새로운 시장의 체험자다.

그 사람은 소비생산 구조의 증인이다.

증인은 들은 사람이 아니다.

본 사람이다.

해 본 사람이다.

겪은 사람이다.

KN541에는 증인이 필요하다.

“들어 보니 좋다”가 아니라

“해 보니 알겠다”라고 말하는 사람.

“누가 그렇다더라”가 아니라

“제가 직접 해 보았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앞으로 될 것 같습니다”가 아니라

“이미 이렇게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이 사람이 시장을 연다.

D-13은 그 증인을 만드는 날이다.

KN541을 직접 한 바퀴 굴려라.

완벽하게 몰라도 된다.

처음부터 능숙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 헤매도 괜찮다.

오히려 직접 헤매 본 사람이 나중에 더 잘 설명한다.

어디서 막히는지 알아야 안내할 수 있다.

무엇이 헷갈리는지 알아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어떤 부분이 좋은지 알아야 사람에게 말할 수 있다.

어떤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는지 알아야 더 나은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경험은 가장 좋은 교재다.

KN541을 한 바퀴 굴려 보면

교육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된다.

상품 큐레이션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된다.

사전예약이 왜 핵심인지 알게 된다.

기록이 왜 신뢰인지 알게 된다.

공유가 왜 시장 확장인지 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알게 된다.

KN541은 말로만 이해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라는 것.

KN541은 직접 움직여야 보이는 구조라는 것.

KN541은 한 사람이 한 바퀴 굴릴 때 비로소 시장으로 살아난다는 것.

D-13.

KN541을 한 바퀴 굴려라.

로그인하라.

가치가게를 보라.

상품을 큐레이션하라.

구매하라.

사전예약을 확인하라.

후기와 평가 활동을 하라.

콘텐츠·서비스를 공유하라.

오늘의 한 바퀴가 내일의 안내가 된다.

오늘의 경험이 내일의 신뢰가 된다.

오늘의 기록이 내일의 시장이 된다.

이제 13일 남았다.

구경꾼에서 참여자로,

참여자에서 안내자로,

안내자에서 시장을 여는 사람으로 가야 한다.

KN541은 굴러가야 한다.

그리고 그 첫 바퀴는

내 손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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