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신청자격·교육일정·신청방법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에 도전한다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발걸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길을 여는 사람에게는 지도가 필요하다.
실천리더는 먼저 걷는 사람이다.
전략리더는 다음 길을 그리는 사람이다.
실천리더가 현장에서 사람을 깨우고,
가치가게를 안내하고,
상품 큐레이션을 돕고,
사전예약의 의미를 설명하고,
후배기수를 세우는 사람이라면,
전략리더는 그 모든 흐름을 더 큰 구조로 읽고,
지역과 온라인을 연결하고,
사람과 상품과 거점을 묶고,
KN541의 다음 방향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D-6의 주제는 그래서 분명하다.
전략리더 교육, 다음 지도를 준비하라.
이제는 단순히 따라가는 단계에서 멈추면 안 된다.
이제는 길을 이해하고, 길을 설명하고, 길을 넓히고, 다음 길을 준비해야 한다.
KN541 온라인 전환은 작은 이벤트가 아니다.
시스템 하나 오픈하는 일정도 아니다.
쇼핑몰 하나 열고 “이제 됐다” 하고 박수치는 행사가 아니다.
KN541 온라인 전환은 소비와 생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장 구조를 실제로 움직이기 위한 전환이다.
그 안에는 지경 확장이 있고,
그린티 기반이 있고,
KN541 한 바퀴 경험이 있고,
사전예약이 있고,
온라인 정산정책이 있고,
가치가게가 있고,
상품 큐레이션이 있고,
실천리더 검정이 있고,
후배기수 양성이 있고,
전략리더 교육이 있다.
이 모든 것은 따로 있는 조각이 아니다.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구조다.
하나의 바퀴다.
전략리더는 그 바퀴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부분만 보면 실행자는 될 수 있다.
전체를 보면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상품만 보면 판매가 보인다.
구조를 보면 시장이 보인다.
사전예약만 보면 주문이 보인다.
구조를 보면 소비가 생산을 부르는 전환이 보인다.
가치가게만 보면 개인 페이지가 보인다.
구조를 보면 한 사람의 이름으로 열리는 작은 시장이 보인다.
리워드만 보면 혜택이 보인다.
구조를 보면 참여를 기록하고 신뢰로 인정하는 질서가 보인다.
거점만 보면 공간이 보인다.
구조를 보면 지역과 온라인이 만나는 시장의 뿌리가 보인다.
이것이 전략리더의 눈이다.
전략리더는 멀리 보는 사람이다.
그러나 멀리만 보면 안 된다.
발밑도 봐야 한다.
전략이라는 말은 가끔 사람을 붕 뜨게 만든다.
전략을 말하는데 실행은 없고,
방향을 말하는데 체크리스트는 없고,
비전을 말하는데 일정은 없고,
큰 그림을 말하는데 오늘 할 일은 없는 사람이 있다.
그런 전략은 구름이다.
보기에는 멋있지만 밟고 서면 바로 떨어진다.
KN541의 전략리더는 구름 위에서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땅 위에서 지도를 그리는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을 알고,
상품을 알고,
가치가게를 알고,
사전예약을 알고,
정산정책을 알고,
리워드 흐름을 알고,
지역 파트너 거점과 온라인 커뮤니티 거점을 알고,
후배기수를 세우는 방법을 알고,
그 모든 것을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묶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전략리더다.
전략리더 교육은 그래서 다음 단계다.
실천리더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배우는 과정이라면,
전략리더는 “어떻게 구조화하고 확장할 것인가”를 배우는 과정이다.
실천리더가 한 사람을 안내한다면,
전략리더는 한 팀을 세운다.
실천리더가 가치가게 하나를 움직인다면,
전략리더는 가치가게들의 흐름을 묶는다.
실천리더가 사전예약 하나를 설명한다면,
전략리더는 어떤 상품을 언제, 누구에게, 어떤 콘텐츠로, 어떤 관계망을 통해 확장할지 설계한다.
실천리더가 후배기수 한 사람을 세운다면,
전략리더는 후배기수가 계속 이어지는 교육 구조를 만든다.
이 차이를 알아야 한다.
전략리더는 더 높은 자리가 아니다.
더 넓은 책임이다.
전략리더는 폼 나는 이름표가 아니다.
더 많은 사람을 품어야 하는 자리다.
전략리더는 앞에 앉는 사람이 아니다.
뒤에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연결하는 사람이다.
전략리더는 박수 받으려고 나서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지도를 들고 서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D-6에서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전략리더 교육 신청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교육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내가 다음 단계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함께 도전할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전략리더가 되어 무엇을 맡을 것인지 스스로 물어야 한다.
자격을 확인하지 않고 꿈만 꾸면 막연하다.
일정을 확인하지 않고 결심만 하면 흐른다.
신청방법을 확인하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시작되지 않는다.
전략은 큰 말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한 확인에서 시작된다.
언제 교육이 있는가.
누가 신청할 수 있는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가.
교육 이후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나의 지역과 관계망에서 무엇을 실행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전략리더 교육은 단순 공부가 아니다.
다음 지도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지도 없는 열정은 때로 사람을 지치게 한다.
모두가 열심히 뛰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더 위험하다.
열심히 뛰는 사람일수록 길을 잘못 들면 더 멀리 잘못 간다.
그래서 전략리더가 필요하다.
전략리더는 방향을 잡아야 한다.
순서를 정리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
사람의 역할을 연결해야 한다.
상품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콘텐츠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정산정책과 리워드 기준을 왜곡 없이 설명해야 한다.
온라인과 지역 거점이 따로 놀지 않도록 묶어야 한다.
이것이 다음 지도다.
KN541은 이제 단순한 구호로 갈 수 없다.
“좋습니다”만으로는 부족하다.
“합시다”만으로도 부족하다.
“가야 합니다”만으로는 더 부족하다.
무엇을 할 것인가.
누가 할 것인가.
언제 할 것인가.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
어떤 기준으로 점검할 것인가.
어떤 결과를 만들 것인가.
이것이 전략이다.
전략리더는 이 질문을 피하지 않는 사람이다.
물론 전략리더가 된다고 갑자기 천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교육을 들었다고 머리 위에 위성 지도가 펼쳐지는 것도 아니다.
신청서를 냈다고 다음 날부터 시장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분명히 달라져야 한다.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
질문이 달라져야 한다.
말의 무게가 달라져야 한다.
사람을 세우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일을 연결하는 힘이 달라져야 한다.
전략리더는 “무엇이 문제입니까?”에서 멈추면 안 된다.
“어떤 구조로 풀 것입니까?”까지 가야 한다.
전략리더는 “사람이 부족합니다”에서 멈추면 안 된다.
“누구를 어떻게 세울 것입니까?”까지 가야 한다.
전략리더는 “상품이 좋습니다”에서 멈추면 안 된다.
“어떤 사람에게 어떤 이유로 어떻게 전달할 것입니까?”까지 가야 한다.
전략리더는 “사전예약이 중요합니다”에서 멈추면 안 된다.
“어떤 상품을 어떤 관계망에서 어떤 콘텐츠로 사전예약 흐름을 만들 것입니까?”까지 가야 한다.
전략리더는 “후배기수를 세워야 합니다”에서 멈추면 안 된다.
“이번 주에 누구에게 연락하고, 어떤 자료를 주고, 어떻게 교육 신청으로 연결할 것입니까?”까지 가야 한다.
이것이 전략리더의 차이다.
D-7에서 우리는 다음 사람을 세우자고 했다.
이제 D-6에서는 그 다음 사람들을 어떤 구조 안에서 세울 것인지 준비해야 한다.
사람을 세우는 것은 따뜻함이다.
사람을 계속 세우는 것은 전략이다.
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선의다.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세우게 만드는 것은 구조다.
전략리더 교육은 바로 그 구조를 배우는 과정이다.
KN541은 앞으로 더 많은 이용자와 고객을 만나게 된다.
더 많은 가치가게가 열릴 것이다.
더 많은 상품 큐레이션이 필요해질 것이다.
더 많은 사전예약 흐름이 생길 것이다.
더 많은 질문이 쏟아질 것이다.
더 많은 지역 파트너 거점과 온라인 커뮤니티 거점이 필요해질 것이다.
그때마다 중앙만 바라보면 늦다.
누가 해 주겠지 하고 기다리면 흐름이 끊긴다.
지역마다 전략리더가 있어야 한다.
관계망마다 전략리더가 있어야 한다.
가치가게 흐름을 묶는 전략리더가 있어야 한다.
교육과 검정을 이어 주는 전략리더가 있어야 한다.
상품과 콘텐츠와 사전예약을 연결하는 전략리더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KN541은 넓어진다.
전략리더는 사람을 넓게 보는 사람이다.
저 사람은 상품 큐레이션을 잘하겠구나.
저 사람은 교육 안내를 잘하겠구나.
저 사람은 지역 모임을 잘 만들겠구나.
저 사람은 온라인 공유를 잘하겠구나.
저 사람은 가치가게 운영에 강점이 있겠구나.
저 사람은 실천리더 후배기수를 세울 수 있겠구나.
이렇게 사람의 가능성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전략은 사람을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가능성을 제자리에 세우는 것이다.
사람은 맞는 자리에서 살아난다.
맞지 않는 자리에서는 아무리 좋은 사람도 지친다.
전략리더는 사람을 살리는 배치를 고민해야 한다.
일을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가능성을 연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KN541의 전략이다.
기존 시장의 전략은 대개 더 많이 팔기 위한 전략이었다.
더 크게 광고하고,
더 많이 노출하고,
더 싸게 유혹하고,
더 빨리 회전시키는 전략이었다.
KN541의 전략은 달라야 한다.
사람을 세우는 전략.
소비를 생산으로 연결하는 전략.
지역과 온라인을 묶는 전략.
기록과 신뢰를 쌓는 전략.
가치가게를 작은 시장으로 키우는 전략.
상품 큐레이션을 콘텐츠로 만드는 전략.
사전예약을 실제 생산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
리워드 운영정책을 신뢰의 질서로 이해시키는 전략.
이것이 KN541의 전략리더가 가져야 할 지도다.
가슴이 뻥 뚫리는 전략은 복잡한 말에서 나오지 않는다.
흐름이 보일 때 나온다.
아, 이것이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내 사람이 그냥 지인이 아니라 시장의 시작이 될 수 있구나.
내 지역이 그냥 동네가 아니라 KN541의 거점이 될 수 있구나.
내 가치가게가 그냥 개인 페이지가 아니라 소비생산 구조의 입구가 될 수 있구나.
내가 세운 후배기수가 다음 시장의 안내자가 될 수 있구나.
내가 전략리더 교육을 받으면 이 흐름을 더 넓게 설계할 수 있구나.
이 깨달음이 생기면 시야가 열린다.
시야가 열리면 답답함이 줄어든다.
막연함이 사라진다.
해야 할 일이 보인다.
순서가 보인다.
사람이 보인다.
길이 보인다.
전략리더 교육은 바로 이 시야를 여는 문이다.
그러나 문 앞에서만 서 있으면 안 된다.
문은 열고 들어가야 한다.
신청자격을 확인하라.
교육일정을 확인하라.
신청방법을 확인하라.
내가 도전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
함께 갈 사람을 정하라.
교육 이후 내가 맡을 역할을 생각하라.
전략리더 교육은 남의 일이 아니다.
“누군가 하겠지”의 일이 아니다.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하겠지” 하고 물러설 일도 아니다.
KN541의 길을 보았고,
한 바퀴를 굴려 보았고,
실천리더 검정을 준비했고,
후배기수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 다음 지도에 도전해야 한다.
물론 모두가 전략리더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략리더의 필요를 모두가 이해해야 한다.
누군가는 현장에서 실천을 깊게 해야 하고,
누군가는 상품 큐레이션을 잘해야 하고,
누군가는 교육을 안내해야 하고,
누군가는 후배기수를 세워야 하고,
누군가는 지역 거점을 만들어야 하고,
누군가는 온라인 관계망을 넓혀야 하고,
누군가는 그 모든 흐름을 묶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 역할을 감당할 사람이 전략리더다.
전략리더는 외로운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전략리더는 사람을 모으는 사람이어야 한다.
전략리더는 혼자 모든 것을 끌고 가는 사람이 아니다.
함께 가는 길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전략리더는 답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다.
좋은 질문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전략리더는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다.
방향을 보여 주고, 순서를 정리하고, 실행을 연결하는 사람이다.
이런 전략리더가 많아질수록 KN541은 단단해진다.
온라인 전환 이후 가장 큰 위험은 혼란이다.
사람은 들어오는데 안내가 부족하고,
상품은 있는데 큐레이션이 약하고,
가치가게는 열렸는데 운영주제가 흐리고,
사전예약은 있는데 설명이 부족하고,
리워드는 있는데 기준 이해가 부족하면,
시장 흐름은 금방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전략리더가 필요하다.
혼란을 구조로 바꾸는 사람.
질문을 교육으로 바꾸는 사람.
관계를 시장으로 바꾸는 사람.
참여를 기록으로 바꾸는 사람.
기록을 신뢰로 바꾸는 사람.
신뢰를 다음 생산과 다음 거점으로 연결하는 사람.
그 사람이 전략리더다.
D-6의 실천은 분명하다.
오늘 전략리더 교육 신청자격을 확인하라.
교육일정을 확인하라.
신청방법을 확인하라.
내가 도전할 것인지 결정하라.
함께 도전할 사람을 생각하라.
내 지역과 관계망에서 전략리더가 필요한 이유를 정리하라.
교육 이후 내가 어떤 역할을 할지 한 문장으로 써 보라.
그 한 문장이 중요하다.
“나는 우리 지역의 가치가게 운영 흐름을 묶는 전략리더가 되겠습니다.”
“나는 실천리더 후배기수를 계속 세우는 교육 전략리더가 되겠습니다.”
“나는 상품 큐레이션과 사전예약을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리더가 되겠습니다.”
“나는 지역 파트너 거점과 온라인 커뮤니티 거점을 연결하는 현장 전략리더가 되겠습니다.”
“나는 KN541의 소비생산 구조를 쉽게 설명하고 확장하는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자기 역할을 정리해야 한다.
역할이 정리되면 교육이 달라진다.
그냥 듣는 교육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지도를 준비하는 시간이 된다.
D-6.
전략리더 교육, 다음 지도를 준비하라.
이제 6일 남았다.
실천의 길에서 전략의 길로 가야 한다.
혼자 아는 사람에서 함께 설계하는 사람으로 가야 한다.
좋은 참여자에서 다음 흐름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가야 한다.
전략리더는 더 높은 곳에 서는 사람이 아니다.
더 넓은 길을 보는 사람이다.
전략리더는 더 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더 정확한 순서를 만드는 사람이다.
전략리더는 더 많은 권한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더 많은 책임을 품는 사람이다.
KN541의 다음 바퀴는 전략이 있어야 굴러간다.
사람이 있고,
상품이 있고,
가치가게가 있고,
사전예약이 있고,
리워드 운영정책이 있고,
거점이 있고,
온라인이 있어도,
그 모든 것을 묶는 지도가 없으면 힘이 흩어진다.
전략리더는 그 지도를 준비하는 사람이다.
가슴을 펴라.
시야를 넓혀라.
일정을 확인하라.
자격을 확인하라.
신청방법을 확인하라.
그리고 다음 단계에 도전하라.
KN541은 따라가는 사람만으로는 멀리 가지 못한다.
길을 이해하고, 길을 넓히고, 다음 지도를 그리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 사람이 바로 전략리더다.
이제 다음 지도를 준비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