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조 특별 칼럼] D-5 책 패키지, 명절에 문명을 선물하라

[정차조 특별 칼럼] D-5 책 패키지, 명절에 문명을 선물하라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KN541 책 패키지를 준비해 가족·친지·지인에게 생각과 미래를 선물한다

명절이 오면 우리는 늘 무언가를 준비한다.

과일 상자를 준비하고,

고기 세트를 준비하고,

김 세트를 준비하고,

건강식품을 준비하고,

봉투도 준비하고,

인사말도 준비한다.

그 마음은 귀하다.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

관계를 잇고 싶은 마음,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친지에게 빈손으로 가지 않으려는 마음.

명절 선물에는 그런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제 KN541은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올해 명절에는 물건만 선물하지 말자.

생각을 선물하자.

미래를 선물하자.

새로운 시장을 보는 눈을 선물하자.

소비가 생산을 부르는 문명의 언어를 선물하자.

D-5의 주제는 이것이다.

책 패키지, 명절에 문명을 선물하라.

책은 이상한 힘이 있다.

음식은 먹으면 사라진다.

선물세트는 쓰면 줄어든다.

봉투는 열면 끝난다.

상품권은 쓰면 잔액이 줄어든다.

그런데 책은 다르다.

책은 읽을수록 남는다.

책은 한 사람의 생각 속에 들어가 오래 머문다.

책은 대화를 만들고,

기준을 만들고,

질문을 만들고,

때로는 사람의 방향을 바꾼다.

좋은 책 한 권은 물건 하나보다 오래 간다.

책은 손에 들고 가볍게 전하지만,

그 안에는 생각의 무게가 있다.

책은 종이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시대의 문장이 있다.

책은 조용히 놓여 있지만,

한 사람이 읽는 순간 마음속에서 길을 낸다.

KN541의 책 패키지는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다.

KN541이 왜 이 길을 가는지,

소비와 생산을 왜 다시 연결해야 하는지,

기존 시장은 무엇이 왜곡되었는지,

소비자는 왜 시장의 끝이 아니라 시작인지,

가치가게와 사전예약과 리워드 운영정책과 거점과 전자오두막이 왜 하나의 구조인지,

그 생각을 담아 전하는 문명의 선물이다.

명절은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다.

평소에는 바빠서 못 만난 가족을 만나고,

오래 연락 못 한 친지를 만나고,

멀어진 지인을 다시 떠올리고,

감사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만남을 너무 자주 형식으로만 보낸다.

“잘 지내셨어요?”

“건강하세요.”

“사업은 어떠세요?”

“아이들은 잘 크죠?”

“밥 먹었니?”

“차 막히지 않았니?”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선물 하나 건네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다.

물론 그것도 좋다.

그러나 이번에는 거기에 하나를 더하자.

“이 책 한번 읽어 보세요.”

“KN541이 말하는 새로운 소비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왜 소비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 담았습니다.”

“명절에 물건만 드리는 것보다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말 한마디가 명절의 품격을 바꾼다.

책 패키지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대화의 문이다.

가족에게는 새로운 생활의 기준을 전할 수 있다.

친지에게는 KN541의 방향을 설명할 수 있다.

지인에게는 가치가게와 사전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다.

단체 관계자에게는 KN541의 철학과 구조를 전할 수 있다.

지역 사람들에게는 온라인 전환의 배경을 이해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말로만 설명하면 길어진다.

책을 건네면 생각이 머문다.

“KN541은 이런 구조입니다”라고 말하면 듣는 사람은 고개를 끄덕이고 지나갈 수 있다.

그러나 책을 건네면 그 사람의 책상 위에 KN541이 남는다.

거실에 남고,

가방 안에 남고,

밤에 혼자 읽는 시간 속에 남는다.

책은 조용한 안내자다.

사람은 때로 말보다 글을 통해 더 깊이 이해한다.

말은 지나가지만 글은 다시 읽을 수 있다.

말은 순간의 감정에 흔들리지만 글은 생각을 정리하게 한다.

말은 짧게 끝날 수 있지만 글은 사람 안에서 오래 움직인다.

그래서 명절에는 책을 선물해야 한다.

그것도 그냥 책이 아니라,

KN541의 문명 전환을 담은 책 패키지를 선물해야 한다.

명절 선물로 먹을 것을 드리면 한 끼가 풍성해진다.

KN541 책 패키지를 드리면 생각의 식탁이 열린다.

선물세트를 드리면 손이 고맙다.

책 패키지를 드리면 마음이 묻는다.

“우리는 어떤 시장에서 살고 있는가.”

“나의 소비는 누구의 생산을 키우고 있는가.”

“좋은 소비는 무엇인가.”

“내가 쓰는 돈은 더 나은 공동체와 연결되어 있는가.”

“소비자가 시장의 주인이 될 수 있는가.”

이 질문이 중요하다.

KN541은 질문을 던지는 조직이다.

남들이 다 그렇게 소비한다고 해서 따라가지 않는다.

유명 브랜드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고개 숙이지 않는다.

광고가 욕망을 흔든다고 해서 그대로 끌려가지 않는다.

남의 시장에서 끝없이 고르고, 비교하고, 지치고, 후회하는 소비자로만 남지 않는다.

KN541은 말한다.

소비자는 시장의 끝이 아니다.

소비자는 시장의 시작이다.

소비는 지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소비는 생산을 부르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좋은 소비는 좋은 생산을 만들고,

좋은 생산은 좋은 시장을 만들고,

좋은 시장은 좋은 공동체를 만든다.

이 말을 명절에 전해야 한다.

명절은 가족이 모이는 시간이고,

가족은 소비의 가장 기본 단위다.

가족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쓰고,

무엇을 선물하고,

무엇을 다음 세대에게 말해 주는가.

이것이 생활문화를 만든다.

KN541의 책 패키지는 가족 안에서 이 질문을 열 수 있다.

“우리가 매일 쓰는 물건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가 선택하는 제품은 어떤 생산을 키우는가.”

“우리 가족의 소비가 좋은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가.”

“아이들에게 어떤 소비 문화를 알려 줄 것인가.”

“명절 선물이 단순한 물건을 넘어 생각의 선물이 될 수 있는가.”

이 질문이 가족의 시야를 넓힌다.

물론 어떤 사람은 책 선물을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

“명절에 책이라니 너무 진지한 것 아닙니까?”

“고기나 과일이 낫지 않습니까?”

“책은 읽어야 하잖아요.”

맞다.

책은 읽어야 한다.

그래서 좋다.

읽지 않아도 되는 선물은 편하다.

그러나 읽어야 하는 선물은 사람을 깨운다.

물론 책만 주고 끝내면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말이 중요하다.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읽어 보세요.”

“이 책은 제가 요즘 생각하는 새로운 시장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왜 소비를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 담겨 있습니다.”

“명절이라 마음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건네면 된다.

책 선물은 강요가 아니라 초대여야 한다.

가르침이 아니라 나눔이어야 한다.

설득이 아니라 대화의 시작이어야 한다.

KN541 책 패키지는 바로 그 초대장이다.

이 책을 받은 사람은 KN541을 처음 만날 수 있다.

처음에는 낯설 수 있다.

소비생산 구조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가치가게, 사전예약, 리워드 운영정책, 전자오두막이라는 말이 한 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

괜찮다.

처음부터 다 알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문을 여는 것이다.

책은 그 문을 연다.

책을 읽고 한 문장만 남아도 좋다.

“소비가 생산을 부를 수 있다.”

“소비자가 시장의 시작이다.”

“내 선택이 다음 생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지역과 온라인이 연결되면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KN541은 단순 쇼핑몰이 아니라 소비와 생산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 한 문장만 남아도 선물은 성공이다.

사람은 한 문장으로 움직일 때가 있다.

한 문장이 마음에 박히면 생각이 바뀐다.

생각이 바뀌면 선택이 바뀐다.

선택이 바뀌면 시장이 바뀐다.

그래서 책 패키지는 단순한 명절 선물이 아니다.

KN541의 시장 언어를 넓히는 전략이다.

책을 받은 사람이 가족에게 말한다.

가족이 다시 지인에게 말한다.

지인이 KN541 스토어를 찾아본다.

가치가게를 방문한다.

사전예약의 의미를 이해한다.

실천리더 교육에 관심을 가진다.

전략리더 교육으로 이어진다.

지역 파트너 거점과 온라인 커뮤니티 거점이 열린다.

책 한 권이 그렇게 길이 될 수 있다.

물론 책이 저절로 모든 것을 하지는 않는다.

책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

책을 건넨 뒤 나누는 대화가 중요하다.

책 속의 내용을 실제 상품과 가치가게와 사전예약으로 연결하는 안내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책 패키지를 준비하는 사람은 먼저 자기 문장을 준비해야 한다.

왜 이 책을 선물하는가.

누구에게 선물할 것인가.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함께 전할 것인가.

책을 받은 뒤 어떤 대화를 이어갈 것인가.

KN541의 어떤 흐름으로 연결할 것인가.

이것을 정리해야 한다.

책 선물도 큐레이션이다.

아무에게나 아무 말 없이 주면 힘이 약하다.

상대에게 맞는 말과 함께 건네면 힘이 생긴다.

부모님께 드릴 때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부모님 세대가 고생해서 자식 세대를 세웠듯이, 이제 우리는 소비의 방식도 다음 세대를 위해 바꾸어야 합니다. 이 책은 그 이야기입니다.”

친지에게 줄 때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명절이라 물건도 좋지만, 올해는 새로운 시장을 보는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인에게 줄 때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KN541이 왜 소비와 생산을 다시 연결하려 하는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시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팀원이나 관계자에게 줄 때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KN541을 설명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같은 언어로 움직이기 위해 함께 읽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이 붙으면 책은 살아난다.

책은 그냥 종이가 아니다.

관계 안에서 건네질 때 메시지가 된다.

대화 안에서 펼쳐질 때 교육이 된다.

실천으로 이어질 때 시장이 된다.

D-5의 책 패키지는 그래서 세 가지 의미를 가진다.

첫째, 감사의 선물이다.

명절은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이다.

책 패키지는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을 담은 감사다.

“당신과 더 좋은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라는 마음이다.

둘째, 교육의 선물이다.

KN541은 새로운 구조다.

새로운 구조는 설명이 필요하다.

책은 그 설명을 차분하게 전한다.

사람이 바쁠 때는 듣지 못했던 이야기도, 책으로는 다시 만날 수 있다.

셋째, 시장의 선물이다.

책을 통해 사람이 KN541을 이해하면,

가치가게와 사전예약과 상품 큐레이션과 실천리더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각이 시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책 패키지의 힘이다.

기존 명절 선물은 주로 소비로 끝났다.

KN541의 책 패키지는 소비를 생각으로 바꾸고,

생각을 참여로 바꾸고,

참여를 시장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얼마나 시원한 일인가.

선물 하나가 단순히 포장지를 벗기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한 사람의 시야를 열고,

한 가족의 대화를 만들고,

한 관계망의 방향을 바꾸고,

한 지역의 시장 가능성을 열 수 있다.

명절 선물의 품격이 달라진다.

이번 명절에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올해는 문명을 선물합니다.”

조금 거창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아주 현실적인 말이다.

문명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문명은 우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쓰고,

무엇을 선물하고,

무엇을 다음 사람에게 전하는지에서 시작된다.

책 한 권을 건네며 소비의 의미를 묻는 것.

가족에게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

친지에게 KN541의 구조를 소개하는 것.

지인에게 가치가게와 사전예약의 길을 알려 주는 것.

이것이 생활 속 문명의 시작이다.

D-5.

책 패키지, 명절에 문명을 선물하라.

오늘 선물할 사람을 정하라.

가족, 친지, 지인, 팀원, 지역 관계자, 단체 관계자, 온라인 관계망 안의 사람들을 떠올려라.

누구에게 어떤 의미로 책 패키지를 전할지 정리하라.

책과 함께 전할 한 문장을 준비하라.

책을 받은 사람이 KN541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짧은 안내 문구를 준비하라.

가능하다면 책 선물 이후 함께 이야기 나눌 시간을 만들어라.

책은 건네는 순간 끝나는 선물이 아니다.

책은 대화를 시작하는 선물이다.

이제 5일 남았다.

우리는 사람을 연결했고,

참여 기반을 확인했고,

KN541을 한 바퀴 굴렸고,

사전예약을 이해했고,

온라인 정산정책을 점검했고,

가치가게를 열었고,

상품 큐레이션을 준비했고,

실천리더 검정을 준비했고,

후배기수를 세웠고,

전략리더 교육의 다음 지도까지 확인했다.

이제 명절에는 그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선물은 마음이다.

그러나 이제 마음에 방향을 더하자.

물건을 선물하면 고마움이 남는다.

책을 선물하면 생각이 남는다.

KN541의 책 패키지를 선물하면 새로운 시장의 문이 열린다.

이번 명절,

문명을 선물하라.

당신이 건네는 책 한 권이

누군가의 생각을 열고,

누군가의 소비를 바꾸고,

누군가의 가치가게를 열고,

누군가의 사전예약을 움직이고,

누군가를 실천리더의 길로 이끌 수 있다.

작은 선물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큰 미래가 들어 있다.

책을 건네라.

생각을 건네라.

KN541의 길을 건네라.

명절에 문명을 선물하라.

그 선물이 사람의 마음에 닿는 순간,

KN541의 시장은 더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