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GreenT), 친환경 데이터를 자산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녹색 금융’ 생태계 연다

그린티(GreenT), 친환경 데이터를 자산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녹색 금융’ 생태계 연다

**단순 구매 연동을 넘어, 블록체인 기반 탄소 배출 데이터가 금융 혜택으로 직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디지털 친환경 플랫폼 **그린티(GreenT)**가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과거 소비자와의 연결고리 역할에 머물렀던 그린티가 이제는 블록체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