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가 곧 수익이 된다, 블록체인 결제 ‘그린티’, 소비자 주권 시대 연다

소비가 곧 수익이 된다, 블록체인 결제 ‘그린티’, 소비자 주권 시대 연다

▲사진=정차조 (주)KN541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 소비자저널=정차조 칼럼니스트] ‘쓰는 것이 버는 것’으로, 패러다임 전환 예고… 온·오프라인 잇는 실용적 생태계로 기대감 UP 매일 반복되던 소비 활동이 더 이상 단순한 ‘지출’이 아닌, ‘수익’과 ‘기여’가 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 등장했다.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 ‘그린티(GreenT)’가 ‘프로슈머 경제’라는 혁신적인 기치를 내걸고, 소비자가 경제의 중심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