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G.C, “어울림+동행” 展 연다

킹콩G.C, “어울림+동행” 展 연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예술인들은 열정과 개성이 강하고 그것이 작품으로 고스란히 나타나기도 한다. 질서가 무너진 오늘날 사제간이든 선후배 관계이든 좋은 인성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서로 아끼는 작가들의 잦은 교유가 점점 멀어지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대구수목원 앞 갤러리 킹콩G.C에서는 11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