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지난해 11월 공개된 반려동물 플랫폼 ‘펫터디’가 오는 4월 1일 강남구를 중심으로 이동식 반려동물 미용카 ‘펫터디 스타일업’의 운행을 시작한다. ‘펫터디’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를 통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 케어를 목적으로 설계된 O2O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통합브랜드다. 이미 플랫폼을 통해 반려동물의 디테일한 정보와 반려인과의 양방향 소통을 컨셉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장착해서 유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