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업무협약) 푸르지오 아트홀 창조적 기획 극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들 하나로 뭉쳤다

MOU(업무협약) 푸르지오 아트홀 창조적 기획 극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들 하나로 뭉쳤다

‘다시 가고 싶은 극장’, ‘감동이 있는 공연’, ‘예술가가 꿈과 비전’을 펼치는 극장으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협업의 중요성 인식하고 각자 능력 집중화한다  11일 오전 11시 중구 을지로 한 음식점에서 새로운 극장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모임이 있었다. 탁계석 K클래식 회장, 송인호 굿스테이지 발행인, 푸르지오 아트홀 김주일대표, 현대문화기획 최영선대표의 4인이다. 이들은 지난달 K클래식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탁현욱 작곡 발표회] 환경을 테마로 한 ‘빙하의 노래(Song of Iceberg)’ 17일 푸르지오 아트홀서

[탁현욱 작곡 발표회] 환경을 테마로 한 ‘빙하의 노래(Song of Iceberg)’ 17일 푸르지오 아트홀서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본격적인 기후 위기 증후군이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때가 왔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 가뭄, 폭염, 산불, 동식물의 멸종, 해수면 상승. 이런 일들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동시에 환경 국제법은 매우 강화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ESG 경영을 통해…

서형민, 김진택, 탁현욱 푸르지오 아트홀 상주 아티스트로 선정

서형민, 김진택, 탁현욱 푸르지오 아트홀 상주 아티스트로 선정

▲사진=피아니스트 서형민,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작곡가 탁현욱(왼쪽부터)이 ‘푸르지오 아트홀 상주 아티스트’가 됐다(푸르지오아트홀 제공)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피아니스트 서형민,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작곡가 탁현욱이 ‘푸르지오 아트홀 상주 아티스트’가 됐다. 이들 세 음악가는 앞으로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와 독창적인…